“약속 지켜라” 첫 파업 카카오 노조…29일 전 조합원 ‘로그오프’ 예고 작성일 06-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창사 첫 단체행동…노사 요구 범위 엇갈려 장기화 관측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rpRzzt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8780e651dd8568b1fd8d9397aaa0e67926abbcca513b769b9261f3e92e554f" dmcf-pid="uMA5833G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분 파업에 들어간 카카오 노조원들이 10일 경기 판교 카카오 아지트 인근에서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t/20260610163902069povb.jpg" data-org-width="640" dmcf-mid="ZrkeOnnQ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t/20260610163902069po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분 파업에 들어간 카카오 노조원들이 10일 경기 판교 카카오 아지트 인근에서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6a7521d7d4ddcb3ca95c7bad9082b96996936077dd5203275e9a793d4a0a12" dmcf-pid="7Rc1600HlX"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8221422e0e78baafd83bc92a3fcf9b2610b1a2b894063c06b5cf0e199f365d" dmcf-pid="zektPppX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분 파업에 들어간 카카오 노조원들이 10일 경기 판교 카카오 아지트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t/20260610163903433wmzx.jpg" data-org-width="640" dmcf-mid="xvf0M771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t/20260610163903433wm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분 파업에 들어간 카카오 노조원들이 10일 경기 판교 카카오 아지트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00b0b13730fbc0c1c008dd6ff3f2f88e1d8a9d70cc8167c7d415e29b27474d" dmcf-pid="qdEFQUUZCG"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39e472cb75c22b5c18621946bf09fa564bceb1c733ea1d33855c4b26cae8fb" dmcf-pid="BJD3xuu5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분 파업에 들어간 카카오 노조원들이 10일 경기 판교 유스페이스 광장에서 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t/20260610163904757gyrb.jpg" data-org-width="640" dmcf-mid="0vHs3hhD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t/20260610163904757gy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분 파업에 들어간 카카오 노조원들이 10일 경기 판교 유스페이스 광장에서 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32836df55e5bdbe86bd56af6885711c89de7e96462210dc7846193e38178f1" dmcf-pid="biw0M771CW"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344e87ebd618ff9cb65cfa0e1b8690abb9f5e5b2d1c5dd940eb869b9b06175" dmcf-pid="KnrpRzzt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분 파업에 들어간 카카오 노조원들이 10일 경기 판교 카카오 아지트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t/20260610163906092kvxi.jpg" data-org-width="640" dmcf-mid="paMCUvvm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t/20260610163906092kv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분 파업에 들어간 카카오 노조원들이 10일 경기 판교 카카오 아지트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3ec226f5ba4c1a247c9ecd8a3b0a69be7c83b6cdc9bd9f0a4a8ef06ea894b0" dmcf-pid="9LmUeqqFyT" dmcf-ptype="general"><br> 카카오 노조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을 단행했다. 2006년 카카오 전신인 아이위랩 설립 이후 20년 만이다. 국내 플랫폼 대표 기업 노조가 파업하면서 판교테크노밸리에 성과급 요구와 노사분규 바람이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6a4bc581c284c965ce78f1ac314f7136d9eb54d3fe069b5df5d93d8660ba80bb" dmcf-pid="2osudBB3hv" dmcf-ptype="general">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분파업을 벌이고 경기 판교 카카오아지트 일대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p> <p contents-hash="1e8d47b8d680df3a800f6aa83ce4282f6956a4c9ccc235bb375f85be20ec52b8" dmcf-pid="VgO7Jbb0hS" dmcf-ptype="general">파업에는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쟁의권을 확보한 5개 법인 조합원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b33b99fa73d5e1245eff17075eef5153f63c4922e3097d3708eab43aa6384f54" dmcf-pid="faIziKKpyl" dmcf-ptype="general">이날 집회 참가 인원은 경찰 추산 500명, 노조 추산 800여명이다. 노조는 오프(비근무) 등록 기준 파업 참여 인원이 본사 1000명, 전체 법인 기준 1500명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496ddf4ed99b174ea8446ada085786f003337bad592890787ee1722fd2c054" dmcf-pid="4NCqn99UTh" dmcf-ptype="general">이번 파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임금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데 따른 것이다. 노조는 성과급 보상 구조 개선과 고용 안정을 요구해왔으나 사측과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지난달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이 결렬되며 5개 법인이 쟁의권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29a76c6162231d782367845145f583384a67d9638155d82eaa283896c60326e8" dmcf-pid="8NCqn99UTC" dmcf-ptype="general">카카오 본사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3~14%를 성과급으로 보상하는 방안과 500만원 규모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성과급으로 산입할 것인지를 두고 평행선을 달려 왔다. 사측은 노조 요구안이 경영에 부담이 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ec245becb873604fc6e9867469beb82226ee6a56b2bc35ec6be4e0809c7757c0" dmcf-pid="6jhBL22uTI" dmcf-ptype="general">이날 노조 측은 카카오톡 개편 작업인 ‘빅뱅 프로젝트’ 당시 경영진이 구두로 보상을 약속했지만, 실제 지급된 인센티브는 약속된 금액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회사가 RSU를 성과급 재원에 포함하려는 것에 대해서도 “어제 약속한 장기 보상을 오늘 성과급으로 둔갑시키는 것”이라고 반발했다.</p> <p contents-hash="37e6eec76d0b4186967ed577e6bbe676c539f5558d699ff5ddb0c57aaad88b79" dmcf-pid="PAlboVV7SO" dmcf-ptype="general">계열사에 대한 고용 안정도 요구했다. 노조 측은 엑스엘게임즈에서 희망퇴직에 이어 정리해고가 논의되고 있고,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3년째 분사와 매각설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20b14575345b7012f501b12d47b17e3d89086a4ef87ca57f13d3ad47f6ea22" dmcf-pid="QcSKgffzTs" dmcf-ptype="general">조정 중지 이후 노사 모두 대화 창구를 열어뒀다고 밝혔지만, 진전은 없는 상태다. 노조 측은 최근 사측이 일부 수정된 안을 내놨지만, 미래의 보상안만 제시돼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잡혀 있는 추가 교섭 일정도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826992abd8f3e0f10cffabf729514cea541bae1ce3cb360932fb90d10aa058" dmcf-pid="xkv9a44qWm" dmcf-ptype="general">노조는 오는 29일 전체 조합원 약 5000명이 참가하는 ‘로그오프 데이’를 예고했다. 조합원 전원이 연차나 오프를 등록해 하루 동안 업무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사실상의 전면 파업이다.</p> <p contents-hash="55c532380cb3261eaaff83d068f108e97b31861b2c6c9126460935c39676e452" dmcf-pid="y7Ps3hhDlr" dmcf-ptype="general">노조 측은 서비스 차질은 없겠지만, 회사의 개발과 사업 일정에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9일 이후에도 교섭 진전이 없을 경우 투쟁 수위를 높일 가능성도 남겨뒀다.</p> <p contents-hash="f75269083fbb3f1163ff08593be30cc99ffc4b1cd72b9e5954c05513f297f95d" dmcf-pid="WzQO0llwyw" dmcf-ptype="general">노조 관계자는 “총파업을 미리 정해두는 경우는 흔치 않다”면서도 “이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사가 교섭에 나서도록 하는 것이 기본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3d50dab6465280278cd16633f4a2e3e83dcb2181308c39473d9074925c768c" dmcf-pid="YqxIpSSrWD"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갈등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노조가 성과급 외에도 고용 안정, 경영진 책임 등으로 요구 범위를 넓히고 있지만 카카오 본사 입장에서 이번 쟁의의 협의 대상은 임금협상에 한정돼 양측이 바라보는 테이블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67c4a3db43ad3e4a6ee486db5eb305e350396d7e19f07e90bf004c0aa6c1d0e" dmcf-pid="GBMCUvvmyE" dmcf-ptype="general">카카오 측은 “안정적 서비스 운영과 고객 영향 최소화를 위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조속한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조와 대화하며 협의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cf4f4d9c55e3ea80b7549defab86178ae1fe42b259269a1a34f622ab13d30e6" dmcf-pid="HbRhuTTsyk"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종찬의 보안 빅데이터] ‘솔로 탈출’, 소개팅 주선하는 AI 앱 06-10 다음 요금 경쟁 끝 시장 무너졌다…프랑스 2위 통신사 SFR 분할 매각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