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끝까지 따라간 건 긍정적"…화이트 앞세워 설욕 나선다 작성일 06-10 1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6/10/0000178735_001_20260610165411730.jpg" alt="" /><em class="img_desc">오웬 화이트.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어제는 어제고, 오늘 경기를 잘해야죠." <br><br>전날 아쉬운 패배를 당한 한화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끝까지 추격한 선수들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KIA 타이거즈전 설욕을 다짐했다. <br><br>김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KIA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팬들이 끝까지 보고 돌아가실 때 아쉬움을 조금만 남길 수 있도록 따라가는 모습은 좋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br><br>한화는 전날 KIA에 4대 6으로 패했지만 8회 말 박정현의 투런포와 요나단 페라자의 솔로포로 추격하며 끝까지 승부를 이어갔다. <br><br>특히 김 감독은 986일 만에 홈런을 터뜨린 박정현을 향해 "평소에도 무던하게 열심히 하는 선수"라며 "감독은 뒤에서 기다리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지 못하는데 오랜만에 나가 좋은 타구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br><br>전날 선발 왕옌청의 부진에 대해서는 수비 실책을 아쉬운 장면으로 꼽았다. <br><br>김 감독은 "평소 나오지 않던 실책이 나오면서 경기가 어려워졌다"면서도 "뒤에 나온 투수들이 잘 막아준 덕분에 추격할 기회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br><br>2차전 선발은 오웬 화이트가 맡는다. <br><br>김 감독은 "7이닝까지는 바라지 않는다"며 "6이닝만 책임져줘도 고맙다. 5회에서 끝나면 조금 아쉽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br><br>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경기와 동일한 타순이다. <br><br>한편 최근 상무에서 전역한 뒤 1군 선수단과 동행했던 정은원은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br><br>김 감독은 "영묵이나 도윤이가 자기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계속 연습만 할 수는 없는 만큼 경기 감각을 유지하면서 나중에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펜싱 국가대표, ‘개표소 시위’에 亞선수권 못 나갈 판 06-10 다음 24강의 ‘악몽’을 완벽히 떨쳐낸 한국 바둑…제31회 LG배 8강에 신진서 포함 4명 진출!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