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연구의 힘"…韓, 인도·이탈리아 등 제치고 과학 강국 7위 안착 작성일 06-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 네이처 연구 리더' 공식 발표…한국, 서구권 젖히고 세계 7위 등극<br>中 22.4% 성장하며 부동의 1위…동아시아 지역, 북미·유럽 압도<br>출범 후 최초 응용·사회과학 확장…논문 단위 정밀 분류 시스템 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xS7yyO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66ba33dd0ed687072073dfcf924e485a5b45a08f53d35cbd6b1a514df22dd3" dmcf-pid="3bMvzWWI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자 관련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is/20260610170152815zvvj.jpg" data-org-width="720" dmcf-mid="18JYKXXS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is/20260610170152815zv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자 관련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009240edf64a19ba4fb2953d86ea0b974ab6b3d73faa298a6b798ce28260fa" dmcf-pid="0KRTqYYCtJ"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한국 과학계가 글로벌 최고 권위의 학술 데이터베이스 지표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세계 무대에서의 입지를 증명해 냈다. 한국은 글로벌 상위 10개국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0%에 육박하는 연구 성과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통적 강국인 서구권 국가들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3f6cfe4584bcd8134b7f87ba11dd49fccdb02b9702f8d82f513b61145d479ca" dmcf-pid="p9eyBGGhXd" dmcf-ptype="general">네이처는 10일 학문적 커버리지를 넓히고 방법론을 정교화한 '2026 연구 리더(Research Leaders)' 테이블을 공식 발표했다. </p> <h3 contents-hash="06380f3d88209f54e79b3b6ef44360b9d92fc19ae4a32ff8a872d1c4c95341ad" dmcf-pid="U2dWbHHlte" dmcf-ptype="h3"><strong>한·일 연구 성장률 10% 육박…서구권 국가 제쳤다</strong></h3> <h3 contents-hash="7a10993890818537ab7360c440083e9aca8e7a56c78094d8b90de12a4ea0213a" dmcf-pid="uVJYKXXSHR" dmcf-ptype="h3"><strong><strong>중국과학원 종합 1위 수성…하버드대, 보건·사회과학 분야 선두</strong></strong></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4c500d7b37aa18170e9c38d3f95df5f137e729dff8dc1bb6955345b21daa06" dmcf-pid="7fiG9ZZv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처는 10일 학문적 커버리지를 넓히고 방법론을 정교화한 '2026 연구 리더(Research Leaders)' 테이블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은 네이처 인덱스 상위 10개국 명단. (사진=스프링거 네이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is/20260610170152959trdj.jpg" data-org-width="720" dmcf-mid="trWPEMMV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is/20260610170152959tr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처는 10일 학문적 커버리지를 넓히고 방법론을 정교화한 '2026 연구 리더(Research Leaders)' 테이블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은 네이처 인덱스 상위 10개국 명단. (사진=스프링거 네이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ecd2c5bf387b134c13c2b52ba8801ab4adaa3e78dd1f3fde6ae89c925910a6" dmcf-pid="z4nH255THx" dmcf-ptype="general"> <strong> 2025년 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 이번 조사에서는 중국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이 전반적으로 타 지역을 압도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내용이 담겼다.<br><br> 이번 2026년 테이블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인도는 모두 글로벌 상위 10개국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에서도 한국과 일본은 10%에 육박하는 연구 성과 성장률을 기록하며 상위 10위권 내 서구권 국가들을 제쳤다.<br><br> 중국은 연구 성과가 2024년 대비 2025년에 22.4% 급증하며 세계 최대 연구 성과 창출국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중국은 글로벌 상위 10개국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br><br> 글로벌 상위 10개국의 나머지 자리는 유럽 4개국과 북미 2개국이 채웠다. 미국과 독일은 7개 주제 분야 전반에 걸쳐 모두 상위 5위 안에 진입했다. 특히 미국은 보건과학과 사회과학 분야에서 선두를 달렸고, 영국은 화학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상위 5위를 기록했다.<br><br> 상위 10개국 순위는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독일, 4위 영국, 5위 일본, 6위 프랑스, 7위 한국, 8위 인도, 9위 캐나다, 10위 이탈리아다. 그외에는 호주, 스페인, 스위스, 네덜란드, 스웨덴, 싱가포르, 덴마크, 대만, 이스라엘, 벨기에 등이 뒤를 이었다.<br> </strong> 연구기관별 성과를 살펴보면 중국의 독주와 미국의 전통적 강세가 맞붙는 양상이다. </div> <p contents-hash="fe57e64dad8777dff4e24b339c30b6f4817dffe241e4bafe436d252d75f421de" dmcf-pid="qNIKoVV75Q" dmcf-ptype="general">중국과학원(CAS)은 종합 순위뿐만 아니라 보건과학과 사회과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제 분야에서 글로벌 1위 자리를 수성했다. 글로벌 상위 10개 기관 중 9개 기관이 중국에 기반을 둔 기관으로 조사돼 지난해(8개)보다 지배력이 한층 강화됐으며, 저장대학교가 글로벌 2위로 치고 올라왔다.</p> <p contents-hash="2cd148cc15ff41a38fc06399f54f55e2518289f0f6a6555b2f984aa6d4c2de7f" dmcf-pid="BjC9gffzZP" dmcf-ptype="general">미국의 하버드대학교는 종합 순위 3위로 한 계단 이동했으나, 보건과학과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선두를 달렸다. 특히 사회과학 분야 상위 10개 기관 중 9개가 미국 기반 기관으로 채워져 이 분야에서의 우위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926691d5cb8a6dbb76428ee9c6886cb943e1e9c99a688d84d3f64e4df4d0323d" dmcf-pid="bAh2a44qX6" dmcf-ptype="general">생명과학 분야에서는 하버드대학교가 2위, 독일의 막스 플랑크 협회가 3위를 기록했다. 물리과학 분야에서는 유럽 기관들이 강세를 보였는데, 막스 플랑크 협회(2위)와 이탈리아 국립핵물리학연구소(4위)를 포함해 총 4개 유럽 기관이 상위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헬름홀츠 협회는 지구환경과학 분야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p> <h3 contents-hash="26b8ed5552cccdce2287220bb31234399a29e01650bfb54f12d47cbe98bc229e" dmcf-pid="KclVN88BZ8" dmcf-ptype="h3"><strong>2014년 출범 이후 최대 변화…응용·사회과학 추가 및 분류 체계 개편</strong></h3> <div contents-hash="54b7b74c17b38064412e453125b1e364bb51ed0cc1cecdeb5cd154da714123f0" dmcf-pid="9kSfj66b14" dmcf-ptype="general"> <strong> 이번 네이처 인덱스는 지난 2014년 데이터베이스 출범 이후 가장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도입했다. 사상 처음으로 17개의 응용과학 저널과 1개의 학술대회(컨퍼런스), 15개의 사회과학 저널을 데이터베이스에 새로 편입해 학문적 외연을 대폭 확장했다.<br><br> 새로 편입된 저널들은 전 세계 4000명 이상의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중요한 연구 성과를 어디에 출판하고 싶은지' 묻는 엄격한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됐다. <br><br> 이로써 네이처 인덱스는 총 7개 주제 분야에 걸쳐 177개 저널과 1개 학술대회를 추적하게 됐으며, 이 중 84%는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 외 타 출판사에서 발행되는 저널들로 구성돼 객관성을 높였다.<br><br> 평가 방법론도 정교해졌다. 저널의 주 학문 분야를 기준으로 주제 영역을 통째로 배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논문 단위의 세부 주제 분류 시스템을 도입했다. 각 논문의 주제를 개별적으로 분류함으로써 데이터베이스 내의 학문적 성과를 더욱 정확하게 투영할 수 있게 됐다. <br><br> 일관성 있는 데이터 비교를 위해 신규 추가된 저널의 논문들은 2024년과 2025년 데이터에도 통합됐으며, 업데이트된 주제 분류 시스템은 전반에 걸쳐 소급 적용됐다.<br><br> 사이먼 베이커 네이처 인덱스 총괄 편집장은 "학문적 커버리지의 확장과 방법론의 재조정을 통해 이제 우수한 연구 성과에 대해 더욱 포괄적이고 정밀한 관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분석 결과 측면에서는 중국이 여전히 강력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고, 더 넓은 의미의 동아시아 지역 또한 유럽이나 북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연구 성과를 키워가고 있다는 증거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br><br><br><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stron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제집 아닌 수학책 이렇게 재밌다니" …국내 첫 수학 전문 도서전 06-10 다음 300달러 PC까지 내려왔다… 퀄컴, 스냅드래곤 생태계 확장 승부수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