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학회 "AI 3대 강국 목표, 5G·차세대망 투자 확대해야"(종합) 작성일 06-1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열풍에 이통사 투자 AIDC로 쏠려…통신망 투자 시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3W4fttW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9e555886ba283a1c1ab11a8b5e7979b0ed25014b90f593ea545ef1c05a081c" dmcf-pid="80Y84FFY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통신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yonhap/20260610172446836vqnj.jpg" data-org-width="1200" dmcf-mid="flE3FCCE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yonhap/20260610172446836vq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통신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8f4b4f24fbd9c25e1c43df5f6e18c0cece643814a9de1b3c7c24cc79fff4b5" dmcf-pid="6pG6833GXS"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한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첨단 통신 인프라 구축과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나왔다.</p> <p contents-hash="499d32353c7fb1649b529ac325f700e3cc369c9680d920ad370f015763603517" dmcf-pid="PUHP600H5l" dmcf-ptype="general">한국통신학회(KICS)는 10일 'AI 3대 강국을 위한 이동통신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통신망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a8c579b154d71c11646ba191eaed6e7bf9091acfbfd1fac362e1a076148475e2" dmcf-pid="QuXQPppXXh" dmcf-ptype="general">간담회에는 기가레인, 쏠리드, 오이솔루션, 유비쿼스, HFR, KMW 등 통신장비 업계와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AI·통신 산업 동향과 국내 통신 경쟁력, 차세대 성장 전략 등을 점검했다.</p> <p contents-hash="d9cab9d435e352fd2312219101fc75b197328cf20ca742e7dac1b1a62016ef90" dmcf-pid="x7ZxQUUZ5C"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고성능 AI 네트워크 구축'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첨단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규제 완화와 지속적인 투자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f2aaae1de21f7892426e65f019e6af208c763f79cf47096e5991842f0ab7ffc" dmcf-pid="ykiyTAAiX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국이 2019년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이후 추가 주파수 공급과 네트워크 투자가 정체됐지만, 최근 AI 열풍으로 이동통신사들의 투자 자금이 AI 데이터센터(AIDC)로 집중되면서 통신망 투자는 상대적으로 뒷순위로 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4e4f69fd978602bf639bb113a994297aa68ecb0db387867af9ae9610df4659d" dmcf-pid="WNCBqYYC5O"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국내는 지난 6년간 사업자별로 동일하게 100MHz씩 주파수를 배분한 뒤 추가 경매가 없어 품질 경쟁 요인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불만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5a9be0ce5739970c0d796b4bb17be0e5ede1350c695a5a55ae4dd6671473493" dmcf-pid="YjhbBGGhHs" dmcf-ptype="general">설비투자도 감소세다. 상용 첫해인 2019년 약 8조8천억원에서 줄곧 줄었고, 최근에는 이통 3사 합산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인 시기도 있었다.</p> <p contents-hash="6624924a9296ca65a75883eadf64483cf40a515ff282715c2c7eecf71cc1163d" dmcf-pid="GAlKbHHlGm" dmcf-ptype="general">KMW 유성현 사장은 "한국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에도 통신망 구축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충분히 이어지지 못했다"며 "미국과 중국, 일본, 인도 등 주요 국가는 추가 주파수 공급과 규제 완화를 통해 AI 친화적 통신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cf24b4d90690fe0a4023494853a6d697803e4c9a094eea4afefc0d3a1f4cc5" dmcf-pid="HcS9KXXSYr"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AI 확산에 따라 로봇과 자율주행, 피지컬 AI 등 신규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데이터 트래픽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월간 데이터 트래픽이 2023년 약 700엑사바이트(EB)에서 2033년 3천344EB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p> <p contents-hash="7ddfbf7dc76a9aa44d0cf05bb5f00c8cf8c571c7821b4fad45760efca887ee86" dmcf-pid="Xkv29ZZvGw" dmcf-ptype="general">특히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서비스는 초저지연·고신뢰 통신망이 필수적인 만큼 다운로드뿐 아니라 업로드 성능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fbd25b6fa708ced6fcb99665a109a119d6b5ade2dee4371b389c16ff473a75f" dmcf-pid="ZETV255TtD"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전국 단위 통신망 구축에 통상 4∼5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AI 서비스 확산에 앞서 주파수를 적기에 공급하고 선제적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c8150e0a7e39c8cf2002fb35c747ed3357169ea57830b61935fea47a21099ce" dmcf-pid="5DyfV11y1E" dmcf-ptype="general">이인규 한국통신학회 회장은 "통신 네트워크는 국가 전략 자산"이라며 "AI 시대를 대비한 첨단 통신 인프라 구축과 주파수 할당은 국가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2f452dcb2284c7062ba6d2fe3ecacd7afa98f8a4edb4ef07f5eca4d80f856f" dmcf-pid="1wW4fttWZk" dmcf-ptype="general">binzz@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FETV255TZ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방미통위, 정책협의회 출범…"AI·미디어 공동 대응" 06-10 다음 주엽고 강다은, 홍범도장군배 ‘3관왕 저격’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