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 코인 쌓이고 건강도 쌓인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플랫폼 시대 연다 작성일 06-10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건강 습관이 자산으로… 걷기·러닝·수면까지 '건강코인' 보상<br>페이커부터 KLPGA·국가대표 선수촌까지… 스포츠 ESG 확대<br>마사지체어 기업 넘어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선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0/0000151866_001_20260610172909995.jpg" alt="" /><em class="img_desc">바디프랜드가 건강관리 앱을 전면 개편하며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건강코인' 제도 기반으로 전면 업그레이드한 바디프랜드 고객앱). /사진=바디프랜드</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바디프랜드가 건강관리 앱을 전면 개편하며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걷기와 러닝, 수면, 수분 섭취 등 건강 습관을 보상하는 '건강코인' 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골프·e스포츠·축구·국가대표 선수 지원 등 스포츠 ESG 활동도 확대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br><br><strong>건강 습관이 자산으로… '건강코인'으로 고객 경험 확대</strong><br><br>헬스케어로봇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고객 앱을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했다. 단순 제품 관리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앱에서 벗어나 고객의 건강 습관 형성과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br><br>이번 개편의 핵심은 '건강코인' 제도다. 고객들은 마사지체어와 헬스케어로봇 이용, 수면 플랫폼 라클라우드 활용, W정수기를 통한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 활동에 따라 코인을 적립할 수 있다.<br><br>특히 최근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은 걷기와 러닝 기능을 강화했다. 하루 7000보 걷기, 3·5·7km 러닝 완주, 체성분 입력 등의 활동만으로도 코인을 획득할 수 있어 바디프랜드 제품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건강 습관 형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br><br>회사 측은 앱 개편을 기념해 신규 설치 고객에게 1만 건강코인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br><br><strong>세계 축구 축제 맞춰 '헬스케어로봇 챔피언십' 개최</strong><br><br>바디프랜드는 글로벌 축구 축제 시즌을 맞아 고객 참여형 이벤트인 '헬스케어로봇 챔피언십'도 선보인다.<br><br>고객들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관심 있는 헬스케어로봇을 선택한 뒤 전국 라운지에서 직접 체험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MVP로 선정된 헬스케어로봇과 배달앱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br><br>업계에서는 단순 체험 이벤트를 넘어 고객 참여를 통해 제품 경험과 건강관리 문화를 동시에 확산시키는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strong>골프·e스포츠·축구까지… 스포츠 ESG 행보 강화</strong><br><br>바디프랜드의 변화는 단순한 앱 개편에 그치지 않는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스포츠 분야 지원을 지속 확대하며 건강한 사회 가치 창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br><br>골프 분야에서는 KLPGA 투어 '2025 덕신 EPC 챔피언십'과 'KLPGA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후원하며 국내 여자 골프 발전을 지원했다.<br><br>e스포츠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인 이상혁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혔다.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건강한 게임 문화 확산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br><br>축구 분야에서는 축구 전문 콘텐츠 채널 고알레와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축구 문화 활성화에 동참했다.<br><br>또한 국가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체육회 산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헬스케어 기기를 기증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왔다.<br><br><strong>건강관리 경험을 일상 전체로 확장</strong><br><br>바디프랜드는 이번 앱 개편을 통해 제품 판매 중심 기업에서 건강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br><br>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건강관리를 특정 제품 이용에 국한하지 않고 고객의 일상 전반으로 확장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고도화와 스포츠 ESG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업계에서는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 기술과 스포츠 ESG를 결합해 '건강수명 연장'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기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건강 습관을 보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은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 AI '마지막 퍼즐' 6G…로봇 반응시간 0.0001초로 줄인다 06-10 다음 ‘화이트 저지’ 제환준…“팀 동료 임종원이와 기분 좋은 ‘집안 싸움’에서 이기겠다”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