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신진서 엘지배 8강 진출…딩하오와 4강전 한·중 1위 맞대결 작성일 06-10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하민도 8강전 왕싱하오와 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10/0002809049_001_20260610175615825.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신진서 9단이 엘지배 8강에 진출했다. 8강전 상대는 중국 1위 딩하오 9단이어서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br><br> 한국 1위 신진서는 10일 전북 전주시 한옥호텔 왕의지밀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에서 중국의 리웨이칭 9단을 147수 만에 흑 불계로 꺾었다.<br><br> 신진서는 이날 좌하귀에서 중앙까지 뻗어 나온 상대의 대마를 포획하면서 4시간 30분만에 승패를 갈랐다. 28회 엘지배에서 우승했던 신진서는 29~30회 대회 16강에서 탈락했지만, 3년 만에 8강에 진입해 우승컵 도전에 탄력을 붙였다.<br><br> 신진서는 이날 16강전에서 박정환 9단을 제압한 딩하오 9단과 11일 4강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br><br> 둘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최강의 기사로, 역대 맞전적에서는 신진서가 12승4패로 앞서고 있다. 하지만 최근 3연승 과정에서도 딩하오는 항상 까다로운 상대였다.<br><br> 한국의 디펜딩 챔피언 신민준 9단도 이날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15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신민준은 중국의 구쯔하오 9단과 8강전에서 맞선다.<br><br> 변상일 9단도 이날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을 188수 만에 백 불계로 눌렀고, 8강전에서 중국의 양카이원 9단과 대결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10/0002809049_002_20260610175615848.jpg" alt="" /><em class="img_desc">박하민 9단(왼쪽)이 10일 엘지배 16강전에서 중국의 리쉬안하오 9단과 대국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 세계대회 본선 16강 무대에 처음 오른 박하민 9단은 이날 중국의 리쉬안하오 9단을 상대로 21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8강에 합류했다. 박하민은 11일 중국의 왕싱하오 9단과 4강행을 놓고 싸운다.<br><br> 한국과 중국의 기사들이 8강 대진을 양분한 LG배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불혹' 홍텐 김홍열부터 '새내기' 김예리까지, 아이치·나고야 AG 브레이킹 국가대표 4명 발표 06-10 다음 "부정선거 아니냐" 득표수 일치 논란…수학적으로 따져보니 '우연'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