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홍텐 김홍열부터 '새내기' 김예리까지, 아이치·나고야 AG 브레이킹 국가대표 4명 발표 작성일 06-10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0/0003514245_001_2026061017561011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24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나섰던 '홍텐' 김홍열. AFP=연합뉴스</em></span><br><br>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하 KFD)이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할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수단을 10일 발표했다. <br><br>이번 AG 브레이킹 종목에 출전할 남녀 선수 비보이(B-Boy) 2명, 비걸(B-Girl) 2명으로 총 4명이다. <br><br>남자 부문(B-Boy)은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에이스들이 책임진다. 지난 항저우 AG 은메달리스트이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홍텐(Hong10) 김홍열과, 역시 항저우 AG에서 활약한 김헌우(Wing)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br><br>여자 부문(B-Girl) 역시 탄탄한 조화가 돋보인다. 파워풀한 스킬로 지난 항저우 AG 무대를 누볐던 권성희(Starry)가 다시 한 번 AG 메달 도전에 나선다. 여기에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청소년 올림픽 브레이킹 동메달리스트인 김예리(Yell)가 생애 첫 AG 출전 기회를 잡았다. <br><br>KFD 강일성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 나서는 4명의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라며, “우리 선수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아쉬움 없이 펼칠 수 있도록, 연맹 차원에서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현지 케어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브레이킹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 올림픽을 거치며 글로벌 정식 스포츠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대한민국 브레이킹 대표팀은 국가대표 확정과 동시에 본격적인 메달 획득을 위한 강화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br><br>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산업 보안·자동화 기업, 글로벌 인증 획득·협력 성과 잇따라 06-10 다음 최강 신진서 엘지배 8강 진출…딩하오와 4강전 한·중 1위 맞대결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