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구글 앱마켓서 '청소년 이용불가' 작성일 06-1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폭력·선정성 콘텐츠 노출 이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rHAooMWT"> <p contents-hash="763ffe67c3c86a187a32833b8a32bb4b8b7e47c6237ae0ff82df89972cbc7e82" dmcf-pid="zMmXcggRWv" dmcf-ptype="general">국내 청소년은 X(옛 트위터)를 삼성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내려받을 수 없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e91d4d82344149bad325a57cb393188c432770adc1b5b1cf6bf7b52360d2f3" dmcf-pid="qRsZkaae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ked/20260610174849550nfpg.jpg" data-org-width="300" dmcf-mid="UiYzlssA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ked/20260610174849550nfp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93191c893cb6930d0b778cd71ab36558079d9a7070fe3106edfed348ce893b" dmcf-pid="BeO5ENNdll"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 앱 마켓인 플레이스토어는 최근 X의 이용 등급을 ‘만 19세 이상’으로 높였다. 종전엔 만 16세 이상이었다. 이에 따라 만 19세 미만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X를 설치할 수 없게 됐다.</p> <p contents-hash="9f22cf6abf3dc4484e4588e909217efab6b6c793ea13a724b7462dde22b3ef9f" dmcf-pid="bcHBvIIkTh" dmcf-ptype="general">구글이 X 이용 등급을 올린 것은 X에 올라오는 글과 사진, 영상 중 폭력성이 강한 내용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플레이스토어의 19세 이상 연령 등급 앱에는 ‘과격한 폭력’ 등을 명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a354666577261cbf81a37b5bed98107dceb57ef49bd78830bdc00759a152c7a" dmcf-pid="KkXbTCCETC" dmcf-ptype="general">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연령 등급은 앱을 등록하는 앱 개발자가 제출한 설문지를 토대로 국제연령등급연합(IARC) 시스템을 통해 정해진다. 성적 콘텐츠와 폭력, 도박, 비속어 여부 등 다양한 요소가 고려된다. 기존 미성년자 사용자는 앱을 계속 이용할 수 있지만, 기기에서 삭제했을 때는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p> <p contents-hash="fa78ffe8c8c0627074290f44f17108dd2b7cf02f58bbffbf9ea1834622783326" dmcf-pid="9EZKyhhDyI" dmcf-ptype="general"><strong><span> 성인콘텐츠 범람하는 X, 플레이스토어서 다운 제한<br> 美선 17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애플스토어선 15세부터 허용</span></strong></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22bf77f31a8b22de082b45db08614a4f3e4a5f37a6a507983ceccb50d1b684" dmcf-pid="2D59Wllw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ked/20260610174850796vfhv.jpg" data-org-width="76" dmcf-mid="uXfoBUUZ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ked/20260610174850796vfhv.jpg" width="76"></p> </figure> <p contents-hash="63e64b8d3a49c54188008fb12448dae3ca5746705d3447441a512c05a394f64d" dmcf-pid="Vw12YSSrls" dmcf-ptype="general">구글에 따르면 플레이스토어의 앱의 연령 등급 변경은 심사를 거쳐 조정될 수 있다. 통상 구글은 선정된 등급을 바탕으로 앱에 불쾌감을 주는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는 것을 알리고 특정 지역이나 사용자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차단하거나 필터링한다. 국내 앱(게임 제외)은 만 3·7·12·16·19세 이상으로 분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0e0f3c1fd93027939672097b146ae1c47ac0d29438f3d4f2bb7fab42c494c1f" dmcf-pid="frtVGvvmym" dmcf-ptype="general">이번 연령 등급 조정의 배경에 대해 구글은 직접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는 플랫폼 내 폭력성과 선정성 콘텐츠의 무분별한 노출에 따른 조치로 해석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X는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유저 간 ‘합의된 성인 콘텐츠’ 게시를 공식 허용했다. 여기에 X를 소유한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회사 xAI의 챗봇 ‘그록’이 성착취물이나 성적 이미지를 X에 생성·유통하며 논란을 샀다.</p> <p contents-hash="161f638a8459aa6caa55520d7e2df5b2d39e4bdab3abcaa1c6bf8558c89f8471" dmcf-pid="4mFfHTTsyr" dmcf-ptype="general">X에 대해 각국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지난해 X를 대상으로 디지털서비스법(DSA) 위반을 이유로 1억2000만유로(약 21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국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도 지난 1월 그록 서비스에 대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 마련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837d4606e4168329cff575a33f0acbd9bf23f3ff1c100943c3ada6348577e9bc" dmcf-pid="8s34XyyOlw" dmcf-ptype="general">미국에선 엔터테인먼트소프트웨어등급위원회(ESRB)에 따라 이미 17세 이상(Mature 17+)만 X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분류되고 있다.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 및 과격한 콘텐츠 노출 위험성 때문이다. 이날 국내 기준 애플의 앱 마켓 앱스토어에서 검색된 엑스의 연령 등급은 ‘15세 이상 이용 가능’이다. 애플의 앱 연령 등급은 전체·12·15·19세 이상이다.</p> <p contents-hash="6ba6f4735aa92bc584d66fcdd951625988dbd8d635013c4eee319b8164f81271" dmcf-pid="6O08ZWWISD" dmcf-ptype="general">라현진 기자/실리콘밸리=김인엽 특파원 raraland@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T카페]젠슨 황 효과 이어가는 네이버…N페이·웹툰·치지직 알린다 06-10 다음 스마트폰 패배자에서 AI시대 승자로…6G 타고 노키아의 화려한 부활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