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영상 몇 개로 인간 의도 배우는 AI 개발 外 작성일 06-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DV1GGhd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10bffb0e32fa894d4c7540798a3c25c645a33d21b08fb9b617115be957f1d6" dmcf-pid="WWwftHHl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유창동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루 민 퉁 박사과정생(제1저자), 김환희 석사과정생(제2저자).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ongascience/20260610180204109rjjg.png" data-org-width="680" dmcf-mid="xVi0lssA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ongascience/20260610180204109rjj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유창동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루 민 퉁 박사과정생(제1저자), 김환희 석사과정생(제2저자).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a4c431a9727622ff1a995ec2ddee20c4411f23aecb44c5dd49bb3b8b836eb4" dmcf-pid="YYr4FXXSn6" dmcf-ptype="general">■ KAIST는 유창동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단 몇 개의 영상만으로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의도와 판단 기준을 학습할 수 있는 기술 ‘VOTP’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VOTP는 몇 개의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 영상만으로 AI가 인간이 선호하는 행동 패턴을 스스로 파악하도록 돕는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사람이 일일이 평가하지 않아도 AI가 인간의 판단 기준을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으로 확장해 학습할 수 있다. 피지컬 AI 개발에 필요한 인간 피드백과 데이터 구축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연구 결과는 국제 AI 학술대회 ‘ICML 2026’에서 오랄(oral)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 </p> <p contents-hash="129f4a719c829d425e358eb3b83a7bbc8d561a56bc473096a574196a6fbb2136" dmcf-pid="GGm83ZZvM8" dmcf-ptype="general">■ KAIST는 대학 구성원의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통합하고 디지털 정신건강 연구를 연계하는 'KAIST 마인드 케어 & 성장센터'를 출범하고 출범 기념으로 대전 본원 장영신학생회관 조수미홀에서 국제 심포지엄 '인간행동과 정신건강'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인드 케어 & 성장센터는 교내에 분산돼 있던 심리상담, 정신건강 진료, 위기지원 기능을 통합한 조직으로 기존 상담센터를 확대·개편했다. 센터는 상담 지원 조직을 넘어 정신건강 현장의 경험과 KAIST의 연구 역량을 결합한 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AI, 뇌과학, 디자인, 인문사회과학, 수학,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분야 연구진이 참여해 디지털 정신건강 연구를 추진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2270162f239e8986b66f83c7ce2fb9f4bca960019f23085fb471b1f48d503ceb" dmcf-pid="HuYL2qqFM4" dmcf-ptype="general">■ 포스텍은 김종민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RNA 기반 스마트 유전자 회로' 플랫폼인 ‘RATEX’를 개발하고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앙게반테 케미‘에 게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은 RNA를 읽고 단백질을 만드는 ’리보솜‘에 주목해 특정 조건이 충족될 때 리보솜이 유전자 위 특정 지점에 멈추도록 설계했다. '멈춤'이 신호가 돼 유전자 발현의 시작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번역 단계에서 얻은 계산 결과가 전사 단계의 작동 여부로 즉시 이어지는 구조가 RATEX 플랫폼의 핵심이다. 연구팀은 크리스퍼 유전자 제어 시스템에 기술을 결합해 세포를 정밀하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be731f1efe3468f04c23f26fed63d32c013702ac74dd184b6426c4180bc4597f" dmcf-pid="X7GoVBB3ef" dmcf-ptype="general">■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이상훈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실감콘텐츠핵심기술개발(R&D)’ 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돼 차세대 확장현실(XR) 환경을 위한 양방향 웨어러블 인터페이스 핵심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년 4월부터 4년간 90억원 규모로 XR 환경 대상 양방향 웨어러블 감각·동작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사용자의 미세한 동작 의도를 인식하는 ‘고성능 동작 인지 AI·알고리즘’과 이를 XR 환경과 연결하는 ‘웨어러블 인터페이스 장치’ 개발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371b77c565d4715a12198efa20afa0a25c17234dd0e0fcbdf187fa53a7656e1e" dmcf-pid="ZzHgfbb0JV" dmcf-ptype="general">■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9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LS일렉트릭, LG AI연구원,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2026 Korea Industrial AI 공동포럼’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AI 대전환 시대, 제조 AI 초격차를 설계하다’ 주제의 이번 포럼에는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 현장에 특화된 AI 전략과 실행과제, 산업 적용 사례, 초격차 실현을 위한 산학연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p> <p contents-hash="32a1d2427657910adc2f5a1ef775951ae0db6e569ed6cece9a5fd8342264b60a" dmcf-pid="5qXa4KKpR2" dmcf-ptype="general">[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발률 획기적으로 낮춘다”… 암 치료도 ‘환자 맞춤형 백신’으로 06-10 다음 신진서·신민준·변상일·박하민 LG배 8강 진출…박정환 탈락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