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학회 “AI 3대 강국 목표, 5G·차세대망 투자 확대 필요” 작성일 06-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anfbb0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67a24ef4aa5c9db5c11225595964f7709c7bc995257de00ea4a2baed2e37af" dmcf-pid="9BqUWllw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kbs/20260610181804263xbab.png" data-org-width="640" dmcf-mid="br5GmkkL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kbs/20260610181804263xba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f7cc3f696bee7bd2a09bba7d64f5fc56653c767e45db41e22adbd432ad56b0" dmcf-pid="2bBuYSSrl7" dmcf-ptype="general">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한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첨단 통신 인프라 구축과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p> <p contents-hash="6b30b81032ed7ba04c7556ad400280af54352ab6c7b793ed6ae36b06cc5b05db" dmcf-pid="VKb7Gvvmlu" dmcf-ptype="general">한국통신학회(KICS)는 오늘(10일) ‘AI 3대 강국을 위한 이동통신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통신망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p> <p contents-hash="cb2ffcb09a841cc8abe35e861fcdb1e6f061dd9c4617eac3f00899160d9679ac" dmcf-pid="f9KzHTTsCU" dmcf-ptype="general">간담회에는 기가레인, 쏠리드, 오이솔루션, 유비쿼스, HFR, KMW 등 통신장비 업계와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AI·통신 산업 동향과 국내 통신 경쟁력, 차세대 성장 전략 등을 점검했습니다.</p> <p contents-hash="48b73d23dbda4023faf7090e9d9eafaaf676caef88b22756393e5c7b66c0bc00" dmcf-pid="429qXyyOlp"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고성능 AI 네트워크 구축’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첨단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규제 완화와 지속적인 투자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p> <p contents-hash="bf3ee5f57e12ac9c299db4855f02fc3f8d3a7c603a17d1e02ada00bfed17825a" dmcf-pid="8V2BZWWIy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국이 2019년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이후 추가 주파수 공급과 네트워크 투자가 정체됐지만, 최근 AI 열풍으로 이동 통신사들의 투자 자금이 AI 데이터센터(AIDC)로 집중되면서 통신망 투자는 상대적으로 뒷순위로 밀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p contents-hash="a887ba0098c40a6d7a0a5008abfbcf1441389bdb599f02ee6048008589cdf2fd" dmcf-pid="6fVb5YYCy3"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지난 6년간 사업자별로 동일하게 100MHz씩 주파수를 배분한 뒤 추가 경매가 없어 품질 경쟁 요인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불만이 나옵니다.</p> <p contents-hash="2f587b6ff165173f080ff7faa52da2d00752f90a7824468a995fa7e504b27cfe" dmcf-pid="P4fK1GGhhF" dmcf-ptype="general">설비투자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상용 첫해인 2019년 약 8조 8천억 원에서 줄곧 줄었고, 최근에는 이통 3사 합산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인 시기도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f8a662196e1957ebb5ac874689ac78c35d392a8a8b88866db66e062be0d954bb" dmcf-pid="Q849tHHlSt" dmcf-ptype="general">KMW 유성현 사장은 “한국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에도 통신망 구축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충분히 이어지지 못했다”며 “미국과 중국, 일본, 인도 등 주요 국가는 추가 주파수 공급과 규제 완화를 통해 AI 친화적 통신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66c0041c15e595594f534f8032b3403c34f6c491d05d26ad852ea5eb2958c940" dmcf-pid="xP6V3ZZvh1"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AI 확산에 따라 로봇과 자율주행, 피지컬 AI 등 신규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데이터 트래픽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월간 데이터 트래픽이 2023년 약 700엑사바이트(EB)에서 2033년 3천344EB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p> <p contents-hash="ab148557dab36fd4fb4f4da4e2a3d06e6bd6d54ce15e5ae459762ac979ca29e7" dmcf-pid="yvSIaiiPv5" dmcf-ptype="general">특히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서비스는 초저지연·고신뢰 통신망이 필수적인 만큼 다운로드뿐 아니라 업로드 성능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p> <p contents-hash="79be77e3bf12aaee115b878b56b02ad2c8cd8de311d270cdbb4e4afe6475da59" dmcf-pid="WTvCNnnQTZ"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전국 단위 통신망 구축에 통상 4∼5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AI 서비스 확산에 앞서 주파수를 적기에 공급하고 선제적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div contents-hash="0f523ab6ccfd3246b2fe0a5eaf0f748e1934f387b7da0545c65e5e777e5bff21" dmcf-pid="YyThjLLxCX" dmcf-ptype="general">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통신학회 제공]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0f7597d07f26de353dd40329d324de60b564acafa86f1a3cc6bff7804fc22f16" dmcf-pid="GWylAooMlH" dmcf-ptype="general">박혜진 기자 (root@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성근,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서 통산 세 번째 소백장사 등극 06-10 다음 영하 80도 냉동고에 미생물 가득…“한국인 1만명 ‘장 정보’ DB화”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