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집회로 출입제한 장기화...행정 물품 반출 필요” 작성일 06-10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안게임 준비·지도자 자격검정 등 일부 업무 차질</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 집회·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br><br>대한체육회는 10일 “회원종목단체 사무실 출입이 제한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10/0006302502_001_20260610190311694.jpg" alt="" /></span></TD></TR><tr><td>사진=대한체육회</TD></TR></TABLE></TD></TR></TABLE>대한체육회는 “현재 해당 시설에는 다수의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입주해 있다”며 “이들 단체는 국제대회 개최와 참가 준비, 국내대회 운영, 지도자 자격 업무, 각종 행정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이어 “하지만 최근 출입 제한이 이어지면서 업무에 필요한 서류와 금융이체 OTP, 경기용품, 비품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일부 단체는 국제 업무와 대회 운영 준비에도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국가대표 훈련 지원, 70여 종목 이상의 체육지도자 실기·구술 자격검정 등 주요 체육행정 서비스에도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고 하소연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집회·시위의 자유가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이라는 점을 존중한다”며 “이번 사안에 대해 특정한 정치적 입장을 갖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체육단체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최소한의 행정 물품을 반출할 수 있는 여건은 마련돼야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br><br>대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회원종목단체의 업무 차질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체육회는 “국민의 기본권 존중과 체육행정의 안정적 운영이 조화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입장 발표 "잠실 봉쇄로 단체들 업무 차질, 최소한의 행정 물품 반출 필요" 06-10 다음 수원특례시청 전성근, 보은단오대회서 통산 3번째 소백장사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