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럽인 비행사 태운 ‘아르테미스 3호’ “내년 달 착륙선 블루문·스타십 도킹 시험” 작성일 06-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군 조종사 출신의 이탈리아인<br>흑인 선발…이번엔 여성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8cpfbb0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aecfb174d71e0a193faed196add1e6f8a2b5a9894b1364cac9d1896da934e3" dmcf-pid="f8cpfbb0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3호’ 임무 전문가 안드레 더글러스가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에서 열린 임무 공개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khan/20260610203435460yvqh.jpg" data-org-width="1200" dmcf-mid="2zJGuFFY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khan/20260610203435460yv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3호’ 임무 전문가 안드레 더글러스가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에서 열린 임무 공개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956a0262a25e6381cab167bcd3aa3aa522b20e7893cc98649f4a370546c212" dmcf-pid="46kU4KKpyX" dmcf-ptype="general"><br>내년 지구 궤도로 올라가 달 착륙선과 도킹 시험을 하게 될 ‘아르테미스 3호’ 우주비행사 명단에 유럽인이 포함됐다. 미국 주도의 달 개척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계획’ 소속 우주선에 유럽인이 올라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6a73ef0bf0b4029dad74861cce17e62b62521bc2681ac6d87dac236344b92f44" dmcf-pid="8PEu899UCH"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3호 우주비행사로 랜디 브레스닉(사령관), 안드레 더글러스·프랭크 루비오(임무 전문가), 루카 파르미타노(조종사) 등 4명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인물은 파르미타노다. 그는 이탈리아 국적의 유럽인이다. 유럽인이 아르테미스 계획에 따라 운영되는 우주선에 탑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년 아르테미스 1호는 탑승자 없이 비행했고, 올해 4월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에는 미국인 3명과 캐나다인 1명이 탔다. </p> <p contents-hash="30e19abfb10a30f2bd36ac97f28e9ed80bd160508ee506d9bf31b3afc1c60fa8" dmcf-pid="6QD7622uhG" dmcf-ptype="general">파르미타노가 아르테미스 3호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데에는 자신의 경력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군 조종사인 그는 비행 기록이 2000시간에 이른다. 2013년과 2019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수행한 적 있는 베테랑 우주비행사다. 요제프 아슈바허 유럽우주국(ESA) 사무총장은 “인류의 달 복귀를 가능하게 하는 과정에서 ESA의 기여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NASA와 맺은 파트너십이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d3eb04976d436eaa16f3bc23ca6e41618bcb62671e1ca96c7c1cde2bbae9dbd7" dmcf-pid="PxwzPVV7TY"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3호 탑승자에는 2호에 이어 흑인도 선발됐다. 주인공인 더글러스는 미국 존스홉킨스대 응용물리학연구소(APL)에서 자율주행차, 우주탐사 시스템 등을 설계했다. 반면 지난 아르테미스 2호 때와는 달리 이번 3호 우주비행사 명단에 여성은 포함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018a985ad31316c6c611b3afe4dbe3c0984e80e13fcfd336836a17fbc36aa8c" dmcf-pid="QMrqQffzyW"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3호는 내년 중반쯤 지구 궤도로 발사될 예정이다. 핵심 임무는 달 착륙선을 아르테미스 3호 내 우주비행사 거주 구역 ‘오리온 우주선’과 결합하는 일, 즉 ‘도킹’을 시험하는 것이다. 도킹이 잘돼야 오리온 우주선에서 달 착륙선으로 우주비행사가 안전하게 옮겨 탄다.</p> <p contents-hash="41575ea324101362ad7b1f4f8a433e9d4bf0b32e8fd074363c87945e2d161683" dmcf-pid="xRmBx44qCy" dmcf-ptype="general">달 착륙은 2028년 아르테미스 4호가 해낼 예정인데, 완벽한 도킹을 위한 기술적 경험을 얻기 위해 아르테미스 3호로 지구 근처에서 미리 연습해보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c45da98c7c9d7f5f5f393d2e81e78bb6f32aebc52ca71a1b53cdb87f9ceff36" dmcf-pid="yYKwyhhDST" dmcf-ptype="general">도킹 시험에 쓰일 달 착륙선은 총 2기다.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기업인 블루오리진의 ‘블루문’과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스타십’이다. 도킹은 블루문과 먼저 한다. 그 뒤 해제 기동을 하고 스타십과 도킹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92c600d080f6b100178058c38a3c4d17bd3c42cd431f1b7fbec36712da99e1d" dmcf-pid="WCpaODDgvv" dmcf-ptype="general">다만 블루문과 스타십 모두 개발이 완료돼 있지 않은 것이 변수다. 만약 두 착륙선 모두 아르테미스 3호 발사 예정 시점인 내년 중반쯤까지 개발이 끝나지 않는다면 2028년 월면 착지가 목표인 아르테미스 4호 발사도 연쇄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ba1163c1bfa120c56c1c1fdcb4b87b054a4687dad9cefae0b0ce5b71f73caef3" dmcf-pid="YhUNIwwaWS"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신민준·변상일·박하민 4명 8강 진출...한국, LG배 16강서 자존심 회복 06-10 다음 [스포츠 Pick] 생활체육 대표 종목 ‘배드민턴’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