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신입보다 부장이 낫다” 이런 회사 많다더니…20대 백수 늘어날때, 50대 2만명 취업했다 작성일 06-1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FOeVV7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4a40508a135db3bc4f28d6cb16e88f664c4a6fd2eff69e4c188fefb3370d9d" dmcf-pid="5f3Idffz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IT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취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0만7800명(4.1%) 줄어든 가운데, 감소분이 20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생성형 AI로 제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d/20260610214210322cfsu.png" data-org-width="1280" dmcf-mid="GeSgK33G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d/20260610214210322cfs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IT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취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0만7800명(4.1%) 줄어든 가운데, 감소분이 20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생성형 AI로 제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a9eb82083a659324ecd4c22f9632099100093aa7261270fdc66a6bed6f7a76" dmcf-pid="140CJ44qXf"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입사 후 교육에만 수백~수천만 원이 들어가는 20대 MZ 신입보다 이미 경력을 갖추고 일할 줄 아는 50대에게 생성형 AI를 제공하는 게 낫다” (업계 관계자)</p> <p contents-hash="449c3de04bf54c688dcd7595c08ae3c74cb480cc65967f7486b452065c92571d" dmcf-pid="t8phi88BGV" dmcf-ptype="general">정보기술(IT) 및 전문·과학기술 분야 고용 시장에서 20대와 50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단순 실행 업무를 맡던 주니어급 인력 수요는 줄어든 반면,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하고 업무를 설계할 수 있는 숙련 인력 선호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1cdebd6f7bcf01ff503bc448db27513c949506ec4ac879832d614a29d02b730" dmcf-pid="FthLBttW52" dmcf-ptype="general">10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IT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취업자는 월평균 251만98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만7800명(4.1%) 줄었다.</p> <p contents-hash="dc53cf331db424d23f290d4d926ec9444180527ef9bc457a72eca468c5d496d7" dmcf-pid="3FlobFFYG9" dmcf-ptype="general">감소분은 20대에 집중됐다. 두 업종에서 20대 취업자는 지난해 1분기 48만400명에서 올해 1분기 40만4200명으로 7만6200명 감소했다. 전체 감소분 10만7800명 가운데 70.7%가 20대에서 발생한 셈이다. 특히 사회 초년생과 초기 경력자가 몰린 25~29세 구간에서만 6만3100명이 빠졌다.</p> <p contents-hash="910b899b097d0e0621fdcb932b4e33a3cce648ac06480d50e6cadfbdac79acde" dmcf-pid="03SgK33G1K" dmcf-ptype="general">반면 50대 취업자는 늘었다. 두 업종을 합산한 50대 취업자는 39만8800명에서 41만7500명으로 1만8700명 증가했다. 60대 이상도 17만7300명에서 18만300명으로 3000명 늘었다. AI 확산이 일자리 전체를 고르게 줄이기보다, 신입·주니어급 채용 문부터 좁히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0d3da04e703a00b5cffe7c86ac624ce57441ec06f8fc611b60f2e023577577" dmcf-pid="p0va900H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d/20260610214210568lgku.jpg" data-org-width="1280" dmcf-mid="HoHE6qqF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d/20260610214210568lg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89d3544b94f60d74cfcbf29fbd7455ea80ecfb51c96afc4f55ebf3c2298aca" dmcf-pid="UpTN2ppXYB" dmcf-ptype="general">전체 취업자에서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도 낮아졌다. IT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전체 취업자 가운데 20대 비중은 지난해 1분기 18.3%에서 올해 1분기 16.0%로 2.3%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50대 이상 비중은 21.9%에서 23.7%로 높아졌다.</p> <p contents-hash="bb4dc15b2a993cbb0f83bc6b1b05b1be80699d51105d6cd794ad14b4d04e9987" dmcf-pid="uUyjVUUZ1q" dmcf-ptype="general">업종별로는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의 감소 폭이 더 컸다. 이 분야 취업자는 지난해 1분기 147만5900명에서 올해 1분기 138만7900명으로 8만8000명 감소했다. IT업 취업자는 같은 기간 115만1700명에서 113만1900명으로 1만9800명 줄었다.</p> <p contents-hash="4a047f7ab37166c558194c8832877fdf45eceec71b57a46d30f1da885924946c" dmcf-pid="7uWAfuu5Zz"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AI 확산이 채용 구조를 바꾸고 있다고 본다. 과거에는 반복 업무를 수행하며 경험을 쌓는 주니어 인력 수요가 일정 부분 유지됐지만, 최근에는 문서 작성, 코드 보조, 데이터 정리, 리서치 등 초기 업무 상당 부분을 AI가 대체하거나 보조하기 시작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신입을 길러 쓰기보다 AI 도구를 활용해 더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경력자를 선호할 유인이 커진 셈이다.</p> <p contents-hash="4e7b51abb38c929a677d19fb94fceaca1d09c969f60e16ec182059cb95ba9d7a" dmcf-pid="z7Yc4771X7"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어지간한 신입 업무는 대체할 수 있다 보니, 회사 입장에서 1년 교육비로만 수백~수천만원의 드는 신입을 뽑을 이유가 없는 게 사실”이라면서 “그 돈이면 고급 개발자 한 명을 뽑는 게 낫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a99e6992307aa0d7aec6da706e27b1ced1929eac2c6966653bab5b1ba2b163" dmcf-pid="qEe7lEEo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d/20260610214210845kddc.jpg" data-org-width="1280" dmcf-mid="XK5rxKKp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d/20260610214210845kd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ec21512220b5a11d57e96c8b2e30b8dd4a59abd9df7f7d1cf1704476de1d6d" dmcf-pid="BDdzSDDgYU" dmcf-ptype="general">한편 고용이 경직되며 기존 IT 재직자들의 움직임도 둔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만 해도 개발자와 플랫폼 인력은 몸값을 높여 회사를 옮기는 사례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이직보다 안정성을 택하는 흐름이 강해졌다.</p> <p contents-hash="9fcd585d95a2ca4851f6d8d3baae1930d5c1516d1eb4d34c614d2ceee47e92e8" dmcf-pid="bwJqvwwa1p" dmcf-ptype="general">실제로 기업 공시 등을 살펴보면 주요 IT 기업 재직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늘어나는 추세다. 네이버는 2023년 6.9년에서 지난해 7.7년으로, 카카오는 5년에서 6년 3개월로 증가했다. 구조조정과 희망퇴직을 거친 게임 업계에서도 엔씨소프트는 6.5년에서 7.5년, 크래프톤은 2.8년에서 3.2년, 넷마블은 4.9년에서 5.9년으로 근속연수가 길어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베어소프트, SSL 자동화 솔루션 ‘서트베어' GS인증 1등급 획득 06-10 다음 44세 테니스 스타…4년 만에 공식 대회 출전 "가볍게 승리"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