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대한민국 안·세·영, 세계 최초 '초대형 쾌거' 해냈습니다!…세계배드민턴연맹 "커리어 300만 달러 돌파 1호" 공식 인정 작성일 06-10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916_001_2026061022501187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의 초대형 기록을 드디어 인정했다.<br><br>한국 배드민턴을 넘어 스포츠사에 쾌거를 달성했다.<br><br>BWF는 10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안세영이 배드민턴계에 새로운 족적인 사상 첫 상금 300만 달러(약 45억 6240만원)를 돌파한 선수라고 발표했다. <br><br>BWF는 "두려움 없는 안세영의 또 다른 배드민턴 벤치마크"라며 집중 조명했다. <br><br>앞서 안세영은 7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에 2-0(23-21 21-12)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br><br>안세영은 이보다 앞서 열린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에서도 야마구치와 결승에서 만나 승리하면서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916_002_20260610225011948.jpg" alt="" /></span><br><br>더불어 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통산 50번째 우승을 차지해 금자탑을 쌓았다. <br><br>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커리어 상금 300만달러를 돌파한 선수가 된 것이다.<br><br>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으로 상금 10만 1500달러(약 1억 5435만원)를 받았다. <br><br>앞서 우승한 싱가포르 오픈까지 하면 모두 18만 1500달러(약 2억 7600만원)를 2주 만에 쓸어담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916_003_20260610225012043.jpg" alt="" /></span><br><br>배드민턴 통계사이트인 '배드민턴 랭크스'는 이미 지난 8일 안세영의 커리어 통산 상금이 306만217달러(47억원)라고 주장했는데 BWF도 이를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br><br>커리어 통산 BWF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 2회, 슈퍼 1000 우승 9회, 슈퍼 750 우승 15회, 슈퍼 500 우승 6회, 슈퍼 300 우승 4회, 슈퍼 100 우승 2회 등 많은 월드투어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막대한 상금을 쓸어 담아왔다. <br><br>안세영은 이미 지난해부터 세계 배드민턴사 최다 상금 선수로 자리를 확고하게 다졌다.<br><br>기존 1위였던 여자단식 타이쯔잉(대만·은퇴)의 259만5799달러(약 39억 4872만원)를 넘어서 역대 최다 상금 1위에 올라 있었다. 3위는 남자단식 올림픽 2회 금메달리스트로, 최근 은퇴를 선언한 빅토르 악셀센(덴마크)이다. 악셀센은 254만7760달러(약 38억 565만원)를 기록하고 은퇴했다.<br><br>안세영과 함께 현역인 야마구치가 243만6986달러(약 37억 763만원)로 역대 최다 상금 4위에 올라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916_004_20260610225012091.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BWF 관련자료 이전 '오스틴 2홈런' LG, 1위 수성…롯데 김태형 감독 통산 800승 06-10 다음 전성근,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서 통산 3번째 소백장사 등극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