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코 꺾을 듯"...32강 가능성은 70% 이상 작성일 06-10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옵타, 체코전 승리 예측…한국 42.9% vs 체코 31.3%<br>"한국,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 진출" 평가<br>"한국의 32강전 예상 상대는 캐나다"<br>스포츠 매체 ESPN "한국 32강 진출 가능성 77%"</strong>[앵커] <br>홍명보호가 북중미 월드컵 첫 번째 상대인 체코를 꺾을 가능성이 좀 더 크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br><br>여러 스포츠 전문 매체 대부분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을 70% 이상으로 내다봤습니다.<br><br>이대건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축구 통계 전문 업체인 옵타가 예측한 홍명보호의 체코전 결과는 한국의 승리입니다.<br><br>슈퍼컴퓨터를 활용한 한국의 승리 가능성은 42.9%로 체코의 31.3%보다 높습니다.<br><br>무승부 확률은 26%입니다.<br><br>또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70% 이상으로 예측했는데,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 다음으로 높습니다.<br><br>특히 한국의 11회 연속 본선 무대 진출이란 값진 경험을 높이 샀습니다.<br><br>옵타는 한국이 32강에서 캐나다와 만난다고 봤는데, 16강 진출 가능성은 캐나다 쪽에 좀 더 무게를 뒀습니다.<br><br>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벨기에의 한 대학 연구소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을 77%로 더 높게 봤습니다.<br><br>조별리그 첫 상대인 체코, 그다음 상대인 멕시코와 1대 1로 비기고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에 2대 1로 이기는 것으로 예상했습니다.<br><br>이렇게 되면 1승 2무가 되고, 멕시코 다음으로 32강에 진출하게 됩니다.<br><br>한국의 32강전 상대는 캐나다를 꼽았는데, 이 매체도 한국이 1대 2로 진다고 예상했습니다.<br><br>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중동 매체 알자지라도 한국을 멕시코와 함께 32강에 진출할 유력 후보로 꼽았습니다.<br><br>홍명보 감독도 32강 진출을 '1차 목표'로 제시했습니다.<br><br>[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이번에는 많은 변화가 있는 월드컵인데 저희는 1차 목표가 32강에 좋은 위치로 진출하는 겁니다.]<br><br>본선 진출국이 어느 때보다 많고, 조별리그 상대도 훨씬 수월한 만큼 32강 진출 가능성은 작지 않아 보입니다.<br><br>무엇보다 첫 경기인 체코전 결과가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편집 : 전자인 <br>디자인 : 정하림<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리얼월드, 로봇 손 AI 현장 적용 본격화 06-10 다음 "손흥민·K팝 사랑해요" 한국 매력에 빠진 멕시코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