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 좀 배워라"…무슨 일인데 이런 발언 나왔나→日 여자 컬링 대표팀 에이스 작심발언→"韓 수준 올랐다, 아이스메이커 존재 유무 커" 작성일 06-11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0929_001_2026061100101294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컬링 여자 국가대표 요시무라 사야카가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한국을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일본 매체 '넘버웹'은 10일(한국시간) 요시무라와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br><br>1992년생 요시무라는 일본 여자 컬링팀 '포르티우스'의 스킵이다. 포르티우스는 일본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했고 예선 9경기에서 2승7패를 거둬 10개국 중 8위에 그쳤다. 상위 4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일본 여자 컬링은 지난 2018 평창 올림픽(동메달)과 2022 베이징 올림픽(은메달)에서 모두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냈지만, 이번 밀라노 대회에선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7경기(1승6패)를 치른 시점에서 예선 조기 탈락이 확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0929_002_20260611001013012.jpg" alt="" /></span><br><br>패배한 경기 중엔 한·일전도 포함됐다. 일본은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과의 예선 5차전에서 5-7로 졌다.<br><br>요시무라는 올림픽을 되돌아보면서 아쉬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대회에 임했지만, 목표였던 금메달이라는 결과에 미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는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br><br>이어 "세계선수권 등에서 뛰어본 경험은 있었지만, 올림픽 분위기는 완전히 달랐다"라며 "현장에서 뛰어보니 큰 환호 때문에 가까이 있어도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멤버들과의 소통이 맞물리지 않아 평소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이 패배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br><br>요시무라는 일본 컬링이 다시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서기 위해선 라이벌 한국을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0929_003_20260611001013058.jpg" alt="" /></span><br><br>요시무라는 "링크 환경 정비가 필요하다. 지금 한국의 경기 수준이 올라가고 있는데,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했을 때 느낀 게 대회의 특성에 맞춰 얼음 상태를 조성할 수 있는 아이스 메이커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인 거 같다"라고 주장했다.<br><br>아이스 메이커는 국제 규격대로 빙질을 만들어 컬링 선수들이 경기할 때 불편함 없이 공정한 게임을 할 수 있게 한다.<br><br>경기장마다 습도, 외부 기온 등이 모두 다르기에 국제 대회에 맞는 빙질을 조성할 수 있는 아이스메이커는 컬링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에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0929_004_20260611001013105.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노인회 평창군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황… 평창 8개 읍면 어르신 200명 한자리 06-11 다음 안타까운 비극...美 고교 라크로스 선수, 스카우팅 경기 중 목에 공 맞고 사망 → 장기 기증으로 생명 나눈다 "아들이 자랑스러워"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