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갚고 투자하고…통신사 자회사들 잇단 사채 발행 작성일 06-1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브로드, 울산 AIDC 투자금 1600억 발행<br>스카이라이프·LG헬로, 채무상환용 자금조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nAcRRfW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d6ef928a0fba3362e9420950ccc279ace515d95c09ed9e70d15d56a41aac89" dmcf-pid="GeLckee4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BUSINESSWATCH/20260611074123285xtdk.jpg" data-org-width="645" dmcf-mid="y1Rog66b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BUSINESSWATCH/20260611074123285xtd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9c1ff85b75de0a6a5f9f655953260bb6044a655370c011046d0cdf8d4f4cec" dmcf-pid="HdokEdd8yV" dmcf-ptype="general">통신3사 주요 자회사들이 잇달아 회사채를 발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f9d9e884c4a2ece8e9c6b5e8d9d0f6b0ad8f6f7b56d15322bc986de1104d08c" dmcf-pid="XJgEDJJ6y2" dmcf-ptype="general">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이달 무보증사채를 발행해 총 1600억원을 조달했다. 애초 1100억원이 목표였으나 수요 예측에서 5900억원의 주문이 들어오면서 발행규모를 늘렸다.</p> <p contents-hash="6754b07e33152b019b07da3803fc4ba40b0171c0c5d8224e45ff36efb35246f1" dmcf-pid="ZiaDwiiPC9"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모두 울산 AI데이터센터(AIDC)의 공사비와 설비·장비 취득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투입한다. 울산 AIDC는 총 55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이 중 3900억원을 이미 투자했으며,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추가로 투입된다.</p> <p contents-hash="cc221794d05365bb8ec32d64d13946effaf05779e8f83eaa3e4a7740c918317e" dmcf-pid="5nNwrnnQhK"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는 신사업 투자를 위해 회사채 발행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해 2월에도 울산 AIDC 투자를 위해 회사채 2400억원을 발행했고, 지난해 6월에는 SK㈜의 판교 데이터센터를 5068억원에 양수하기 위해 무보증사채를 통해 5300억원을 모았다.</p> <p contents-hash="35c269bfa2fb88f9e1286bea652272f552c88ed8af3e9ef76ce413698f9adc91" dmcf-pid="1LjrmLLxvb" dmcf-ptype="general">KT스카이라이프는 2년만에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애초 500억원을 목표를 했으나 지난 9일 수요 예측에서 1500억원의 자금이 몰리면서 발행규모를 1000억원으로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421e7baf873fa8ad36e3892eb919b29d80ba1616054f1526cd6916f593aad3f" dmcf-pid="tjDChjjJvB" dmcf-ptype="general">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5년전 발행한 공모사채의 채무 상환 자금으로 사용된다. KT스카이라이프는 내달 2일 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c2f39333ad52c609257d58808b467eb6ace578048ab1526ef465b8fdb6bdbe1c" dmcf-pid="FAwhlAAiyq"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의 자회사 LG헬로비전은 지난달 회사채 청약을 완료했다. 총 모집금액은 1700억원으로 자금 대부분을 채무 상환에 사용했다.</p> <p contents-hash="c425c9b1e261f4e7eb671ce1cb9a4582ed559b23d19f7b8ca390257e8eaf3694" dmcf-pid="3crlSccnvz"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는 지난 5월 만기가 도래한 무보증사채 1200억원과 기업어음 400억원을 갚는데 1600억원을 썼고, 나머지 100억은 단말기 구입대금으로 사용했다.</p> <p contents-hash="4f5edc162219acee796e6d11cbf67fe98af6d3f62492011581247eb8c87cf71a" dmcf-pid="0kmSvkkLv7" dmcf-ptype="general">통신사 자회사들이 모회사의 신용 등 든든한 배경을 기반으로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지만, 본업 부진이 계속되거나 신사업에서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 <p contents-hash="71927ca2a67eed1b3bcda11a654be6e098fad1b0bd6dd3d1b01e365c392d7f08" dmcf-pid="pEsvTEEoTu"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의 차입금 의존도는 올해 1분기 기준으로 40.8%였다. 통상 안정적으로 여겨지는 30%를 넘으면 이자·원금 부담이 늘어 수익성과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다만 차입금에서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을 제외한 순차입금 의존도는 30.8%에 그친다.</p> <p contents-hash="67b2b155313f740967a24d3609b3cd2f36213faddb81bae5a6ae3f0c6fcebc3a" dmcf-pid="UDOTyDDgCU" dmcf-ptype="general">LG헬로비전은 지난해 말 기준 이자보상배율이 0.9%로 영업이익만으로 이자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빠듯한 형편이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187억원이었지만 이자비용(209억원)은 이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e18402f0c67b0117706f47456f3b9c549785999cadfabaf98e28dacd7e50fb23" dmcf-pid="uwIyWwwalp"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I 등 신사업 확장을 위한 차입금 확대는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꼭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서도 "본업의 수익성이 둔화되는 가운데 차입금이 늘면 이자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44908cbf88a072015e53dbe3341533c38c1dffa5159a16a73e0cc8e4ba51cc" dmcf-pid="7rCWYrrNv0"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zmhYGmmjl3"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값에 보급형폰도 흔들…갤럭시A27 인상 전망[모닝폰] 06-11 다음 [만나보니] 우주 강국 사이 살아남은 스위스의 비결은 '협력'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