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솔로포에 역전 만루포까지…LG 선두 질주 작성일 06-11 18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선두 LG가 SSG에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LG 오스틴 선수는 추격의 솔로포에 역전 만루포까지 터뜨려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잡니다.<br> <br> <기자><br> <br> 오스틴은 SSG에 2대 0으로 뒤진 1회, 시즌 18호 솔로 홈런으로 추격의 신호탄을 쏘았습니다.<br> <br> 5대 2로 끌려가던 5회에는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렸습니다.<br> <br> 원아웃 만루 기회에서 SSG 이로운의 몸쪽 공을 끌어당겨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만루포로 연결해 잠실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br> <br> 오스틴은 시즌 19호 홈런으로 KIA 김도영과 이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오스틴의 홈런쇼로 리드를 잡은 6회, 한국 무대 데뷔전에서 나선 LG의 새 외국인 투수 리오스는 최고 시속 158km의 강속구를 앞세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습니다.<br> <br> 마무리 손주영의 시즌 11번째 세이브로 8대 6 승리를 지킨 LG가 2연승으로 한 경기 반 차 선두를 지켰습니다.<br> <br> 한화는 선발 화이트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문현빈의 선제 석 점 홈런, 김태연의 쐐기 솔로 홈런으로 KIA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br> <br> 한 점 차로 앞선 9회, 원아웃 1루 위기에서 마무리 이민우를 대신해 등판한 좌완 조동욱은 좌타자 두 명을 삼진으로 잡아내고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습니다.<br> <br> 롯데는 선발 김진욱의 무실점 호투와 6회 선제 적시타 포함 3안타를 터뜨린 전민재의 활약으로 두산을 3대 1로 꺾고 5연패를 끊었습니다.<br> <br> 롯데 김태형 감독은 6번째 도전만에 역대 7번째 통산 800승을 달성했습니다.<br> <br> 2위 KT는 6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간 선발 사우어의 호투와 나란히 멀티히트와 2타점을 기록한 최원준, 권동진의 활약으로 3위 삼성에 2연승을 거두고 승차를 두 경기 반으로 벌렸습니다.<br> <br> NC는 두 점 차로 쫓긴 9회 노아웃 만루 위기에 등판해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낸 배재환의 역투로 키움을 눌렀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알뜰폰 '싼 맛'에 썼는데…수백억원대 피해 입자 당국 나섰다 06-11 다음 메모리값에 보급형폰도 흔들…갤럭시A27 인상 전망[모닝폰]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