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놀랐다! "안세영 사상 첫 300만 달러 돌파 대단해…작년엔 단일시즌 100만 달러 넘더니"→"중국은 뭐했나" 반성까지 작성일 06-11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0979_001_2026061108230914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이 세계 배드민턴사 최초로 통산 상금 300만 달러를 최초 돌파하자 중국에서도 이를 곧장 보도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br><br>중국 배드민턴 팬들은 "안세영이 발전하는 동안 중국은 뭐했느냐"며 자성의 목소리도 냈다.<br><br>BWF는 10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안세영이 배드민턴계 새로운 업적에 도달했다고 알렸다. 안세영에 대해 사상 첫 상금 300만 달러(약 45억 6240만원)를 돌파한 선수라고 발표했다. <br><br>BWF는 "두려움 없는 안세영의 또 다른 배드민턴 벤치마크"라며 '배드민턴 여제'의 기념비적인 업적 달성을 칭찬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결승전에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이 종목 챔피언인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0979_002_20260611082309231.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인도네시아 오픈 세 번째 정상 등극을 이뤘다. 아울러 생애 최초로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도 달성한다.<br><br>올해 개인전 다섯 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 연달아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3월 전영 오픈(슈퍼 1000)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에 패해 2위를 차지했으나 한 달 뒤인 4월 중국 닝보에서 열린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에서 왕즈이를 누르며 다시 정상에 오르고 커리어 그랜드슬램 위업을 달성했다.<br><br>이후 지난 주와 이번 주에 연달아 열린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과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여자단식 '세계 1강'의 지위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br><br>싱가포르 오픈에서 천위페이, 야마구치를 각각 준결승과 결승에서 만나 투혼을 발휘하고 뒤집기 드라마로 챔피언이 된 안세영은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준결승 천위페이와의 대결에서 3게임 7-17, 16-20으로 끌려다니던 경기를 23-21로 뒤집고 결승에 오르면서 세계 배드민턴계의 극찬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0979_003_20260611082309287.jpg" alt="" /></span><br><br>이어 야마구치와의 결승 리턴 매치에선 39분 만에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챙기며 트로피를 하나 더 수집했다.<br><br>이번 백투백 우승으로 안세영은 총 18만 달러 약간 상회하는 금액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br><br>인도네시아 오픈의 경우 슈퍼 1000 대회로 총상금이 145만 달러인데, 여자단식 우승자는 8%를 받는다. 계산상으론 11만6000달러인데, 안세영이 실제 시상대에서 받은 상금 보드는 10만1500달러였다.<br><br>먼저 열린 싱가포르 오픈은 총상금 하한선이 95만 달러인 슈퍼 750 대회인데 실제 이번 대회 총상금은 100만 달러였다. 안세영은 역시 슈퍼 750 대회 우승자에 주어지는 8만 달러를 손에 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0979_004_20260611082309387.jpg" alt="" /></span><br><br>두 대회에서 안세영이 받은 상금은 18만1500달러인 셈이다.<br><br>안세영이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정상에 다시 한 번 오르자 배드민턴 통계를 다루는 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10만1500달러의 상금을 추가해 그의 커리어 상금 총액이 306만217달러(47억원)로 늘어났다"고 주장했다.<br><br>이어 "안세영은 공식적으로 배드민턴 사상 300만 달러 이상의 상금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고 했다.<br><br>BWF가 10일 이를 인정하며 안세영이 배드민턴사 신기원 열어젖혔다는 사실에 박수를 보냈다.<br><br>매체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미 지난해부터 통산 상금에서 배드민턴 역사를 통틀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안세영이 상금을 챙길 때마다 세계 배드민턴에 새 기록을 찍는 셈인데 이제 300만 달러를 넘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0979_005_20260611082309468.jpg" alt="" /></span><br><br>이제 24살인 안세영의 나이를 고려하면 부상만 없을 경우 그의 상금 쌓기가 무궁무진할 전망이다.<br><br>'배드민턴랭크스'에 따르면 통산 상금 2위는 지난해 은퇴한 대만의 여자단식 레전드 타이쯔잉으로 259만5799달러다. 3위가 올 초 부상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남자단식 올림픽 2관왕 빅토르 악셀센(덴마크)으로 254만7760달러를 찍었다. 4위가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안세영과 결승에서 붙어 패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이며 총 상금은 243만6986달러다.<br><br>안세영이 300만 달러를 넘자 중국 매체들도 이 기록을 일제히 다뤘다.<br><br>넷이즈는 "안세영은 약 10만 달러의 상금을 챙겼고, 총 상금은 306만 달러에 달했다"며 그의 커리어 누적 상금이 306만 달러임을 알린 뒤 "안세영은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상금 300만 달러를 넘은 선수가 됐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0979_006_20260611082309544.jpg" alt="" /></span><br><br>이어 "안세영은 지난해 12월 항저우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을 차지하며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넘어선 첫 번째 배드민턴 선수가 됐다"며 안세영이 2025년 세운 단일시즌 기록도 함께 전했다.<br><br>소후닷컴은 "안세영이 올해 7관왕(단체전 포함)에 오르며 300만 달러를 돌파하는 동안 중국 선수들은 퇴보했다"며 왕즈이, 천위페이 등 안세영에 점점 밀리는 중국 선수들에게 사실상 쓴소리를 했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롱, '당구 여제' 김가영 꺾고 여자프로당구 10승 고지 정복 06-11 다음 "훈련 도중 낙마→말이 그 위로 쓰러졌다" 美 승마 선수, 25세 나이로 사망...꿈 이룬 지 7주 만에 가족 덮친 비극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