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15년 축적한 저신장증 연구 데이터로 유트로핀 고객신뢰 높인다 작성일 06-1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6zXOOc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56ef6373cd3b1dbab3e2afefb7206857cc46cbcc90ad5885572d66fed37ba6" dmcf-pid="UHPqZIIk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ked/20260611082102641dknn.jpg" data-org-width="1200" dmcf-mid="0eNMb55T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ked/20260611082102641dkn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6ce12a0202c2f757fa2b3710561be1cddc09582157d8cda640f6ec71ef1a18" dmcf-pid="u6saQzztTC" dmcf-ptype="general">LG화학이 소아내분비 전문의 대상 제21회 LGS(LG Growth Study)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내 저신장증 환아를 대상으로 한 유트로핀 제품군 치료 장기 관찰연구의 중간 분석 결과와 신제품 ‘유트로핀에코펜48(에코펜)’ 출시를 알렸다고 1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91095797a28b7bd4f2e1141f06ca358557117c75e57f5d555a021d9e73d4240" dmcf-pid="7PONxqqFCI" dmcf-ptype="general">LG화학은 2012년부터 2035년까지 1만여명 한국 소아 대상의 성장호르몬 유트로핀의 장기 투약 데이터 확보를 위해 ‘LGS’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등록 환아 수는 8000여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21dfcbd09fadd4306361879bdfe27c079f2ecf0ac180bcc02a910550ec3e222" dmcf-pid="zQIjMBB3hO" dmcf-ptype="general">LG화학은 국내 최장 기간, 최대 모집 규모의 실제 임상 근거(Real-World Evidence) 데이터 제공을 통해 저신장증 연구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LGS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표된 국내 의료진들의 누적 논문 수는 23개에 달한다.</p> <p contents-hash="e75ec197581f471824bcf87217d9360e4e2194b8e8bb479bb15c694d4e73ac5b" dmcf-pid="qxCARbb0ls" dmcf-ptype="general">이날 서울대병원 이영아 교수, 서울아산병원 김자혜 교수가 각각 ▲연구 13년간의 장기 안전성 및 유효성 분석 결과, ▲성장호르몬 결핍증, 특발성 저신장증 치료 접근법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7db837b155dc12741d247d579e9cfb0a4a25b6873b815d30b86598d09ca2f19e" dmcf-pid="BMhceKKplm"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2012년부터 2025년까지의 LGS 안전성 데이터 중간 분석 결과 ‘중대한 약물이상반응(SADR)’이 0.2%로 낮게 관찰됐으며, 전반적으로 여러 안전성 지표가 양호하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2331ef0ea2c9e7d0115118f0e541787e9e7e706fa9d2d4ea2e1c4c141fa2d4e" dmcf-pid="bRlkd99Uhr" dmcf-ptype="general">이 교수에 따르면 투약 4년간의 신장 표준편차 변화를 분석한 결과, 모든 저신장증 적응증에서 지속적인 개선이 확인됐다. 신장 표준인 0에 근접 정도를 기준으로 효과를 측정하는 이 지표에서 성장호르몬결핍증 군은 -2.3에서 -0.8로, 특발성저신장증 군은 -2.3에서 -1.0으로 변화가 있었으며, 특히 사춘기 이전에 치료를 시작한 환자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개선 경향이 관찰됐다.</p> <p contents-hash="aef5a23233559cdabe1c62411f984ef7d90bc870cecf065baf1ae60d96d168dd" dmcf-pid="KeSEJ22uhw" dmcf-ptype="general">이어 김 교수는 "대표적 저신장증인 성장호르몬 결핍증과 특발성 저신장증에서 7년간의 성장호르몬 치료 장기 노출 하위분석 결과, 갑상선 기능, 혈당 등 내분비 및 대사 지표의 안정적 유지가 확인됐다"며 "LGS 데이터에서 나타나는 국내 환아들의 장기 성장 반응은 해외 주요 장기 관찰연구 결과와 전반적으로 유사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f277a75b2da206d0c7c1fcd8b15d6d0a1d0a2db5b4d76574734e89ad1ae2ba0d" dmcf-pid="9dvDiVV7WD" dmcf-ptype="general">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신제품 ‘에코펜’의 제품 특성 및 설계 요소를 소개하는 별도의 공간도 운영하며 참석 의료진들의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a4131397c8e2f256b60dc8b253fe4d02421186e2fbc4c2c225fa2571f94d8353" dmcf-pid="2JTwnffzSE" dmcf-ptype="general">LG화학 소진언 연구개발부문장은 “단순한 디바이스 개선을 넘어 환아, 보호자, 의료진의 실제 치료 경험 전반을 분석해 도출한 ‘3-Comfortable(컴퍼터블, 편안한)’ 가치에 기반해 ‘에코펜’을 개발했다”며 “실제 주사 환경에서 환아와 보호자가 겪는 심리적, 물리적 부담을 줄여 치료 순응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당구 스롱 피아비, '라이벌' 김가영 꺾고 통산 10승 달성 06-11 다음 [Global Security TOP 100] 정태웅 에스카 대표이사 “독보적 기술로 국가 재난 예방과 공공 안전 책임진다”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