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전국장애인육상 메카로…국가대표 선발전 품었다 작성일 06-11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게임 태극마크 향한 열전<br>전국 선수단 550여 명 집결<br>스포츠도시 구미 위상 재확인</strong>경북 구미시가 대한민국 장애인 육상의 중심 무대로 떠올랐다. <br><br>전국 최고 권위의 장애인 육상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을 동시에 유치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구미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br><br>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55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6/11/0005774964_001_20260611100427374.jpg" alt="" /><em class="img_desc">'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지 구미시민운동장 전경[사진제공=구미시]</em></span><br><br>특히 이번 대회는 2026 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다. <br><br>태극마크를 향한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면서 국내 장애인 육상 최고 수준의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br><br>경기 종목은 100m와 5000m 등 트랙 경기와 멀리뛰기, 높이뛰기 등 필드 경기로 구성된다. <br><br>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경기 규정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경기규칙이 적용돼 국제대회 수준의 운영이 이뤄진다.<br><br>올해로 20회를 맞은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는 국내 장애인 육상의 대표 무대로 자리매김해 왔다. <br><br>여기에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더해지며 대한민국 장애인 육상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확인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구미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전국 규모 장애인 체육대회까지 유치하며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하고 있다. <br><br>시는 선수단 이동 지원과 경기장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 등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나설 방침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6/11/0005774964_002_20260611100427400.jpg" alt="" /><em class="img_desc">'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 포스터[제공=구미시]</em></span><br><br>박흥식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구미에서 뜻깊은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한민국 장애인 육상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 대회가 구미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우수 선수 발굴과 장애인 체육 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장애인 체육은 더 이상 배려의 영역이 아니라 경쟁과 감동, 그리고 국가 경쟁력을 보여주는 스포츠의 또 다른 무대다. <br><br>전국 최고 권위 대회를 품은 구미가 대한민국 스포츠도시의 새로운 기준을 써 내려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월드컵 한국 경기 당일 스포츠토토 오전 7시부터 판매 06-11 다음 '학업과 운동 병행의 선진국형 듀얼-커리어 모델을 꿈꾸는' 동의대학교 테니스부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