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팩토리 고도화 경쟁…UI·UX 플랫폼 중요성 커진다 작성일 06-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터 활용 중심 제조 DX 전환…UI·UX 플랫폼 시장도 성장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qAfDDgkR"> <p contents-hash="8d9f9072d7d72a2ec2ec55a155ad1e533bd348545b6e27f150400240db3e1b8e" dmcf-pid="bcBc4wwak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DX)이 확산되면서 스마트 팩토리 경쟁력이 단순 설비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를 얼마나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생산·품질·설비·물류 데이터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를 현장 작업자와 관리자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UI·UX 플랫폼이 제조 혁신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c7299dc7b7d23e81974909d3a46052f3f59c5989cccf95d71eaa0e573496b20c" dmcf-pid="Kkbk8rrNox" dmcf-ptype="general">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계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넘어 데이터 활용 중심 고도화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5cf3fd050a994079df5ea874bda9011c97d44e98edc9f9be45b26491cb84147" dmcf-pid="9EKE6mmjgQ" dmcf-ptype="general">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스마트제조혁신 실태조사'에 따르면 공장을 보유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도입률은 19.5%로 집계됐다. 다만 도입 기업 가운데 75.5%는 아직 기초 단계에 머물러 있어 고도화 수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84f5be7b9efefa8d7892c2d9d51357586e28d18eec80b0a3614ee5a7694605" dmcf-pid="2D9DPssAk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 팩토리 경쟁력이 데이터 활용 중심 고도화로 전환되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ZDNetKorea/20260611100051015igez.jpg" data-org-width="638" dmcf-mid="qI6IdSSr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ZDNetKorea/20260611100051015ig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 팩토리 경쟁력이 데이터 활용 중심 고도화로 전환되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58b9beef59e67fff5657c91ec1c4d36e925e08917522da32aaa7ab5a590441" dmcf-pid="Vw2wQOOcN6" dmcf-ptype="general"><span>반면 제조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업 비율은 60.8%에 달했다.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한 기업의 경우 92.4%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 축적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이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span></p> <p contents-hash="4a93db0ce11f571943b355c3e315bc606f7a8cd3d36d65742c0dac1221817367" dmcf-pid="frVrxIIkk8" dmcf-ptype="general">정부도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제조혁신 기업 육성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는 내년까지 디지털 제조혁신 기업 2만 5000개 육성을 목표로 관련 지원을 확대 중이다.</p> <p contents-hash="91feee9388e9b5efef3b52de9ee762e2b89f3188604712ff5430887991090ac1" dmcf-pid="4mfmMCCEc4"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 성장세도 가파르다. 시장조사업체 GMI는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시장 규모가 지난해 1415억달러에서 2034년 353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c0210ca5db3fa87afcf0fbc2afdb3f76084b1d92b992c0cf2debcf1449ab0f7" dmcf-pid="8s4sRhhDAf"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제조 DX의 무게중심이 설비 연결과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활용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생산·품질·설비·안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하고 이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03b27ade7b1b4883996eccc2f250807c731a0848de9017ec2534a565c6ff58c9" dmcf-pid="6O8OellwAV" dmcf-ptype="general">이같은 흐름에 따라 UI·UX 개발 플랫폼 시장도 제조업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토마토시스템은 자사 UI·UX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를 기반으로 제조업 분야 사업을 확대 중이다. 해당 솔루션은 레거시 시스템을 웹 표준 환경으로 전환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b83a770099a070ee022bc223773650e04d6b441983ace7ccbeec57a9f49a1b3b" dmcf-pid="PI6IdSSrc2" dmcf-ptype="general">실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기업 미라콤아이앤씨는 엑스빌더6 기반으로 생산관리시스템(MES) 솔루션을 표준화했으며 반도체 공정 장비 기업 테스는 장비 모니터링 시스템 UI를 표준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29924c59089fcb0d457411b6b6685bcb23cfbb67cda82540226dc10450217616" dmcf-pid="Qw2wQOOcc9" dmcf-ptype="general">건설 분야에서도 활용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건설 현장 통합관리 플랫폼 '바로콘 시스템'의 UI를 고도화하며 기존 액티브X 기반 환경을 HTML5 기반으로 전환해 현장 관리 효율을 개선했다.</p> <p contents-hash="9faf729c3ea18eb568e01c5aeb6ed80e276202085ddd2de75d7b56625ecea6bf" dmcf-pid="xrVrxIIkaK"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과의 결합도 확대되고 있다. AI 기반 개발 솔루션과 소스코드 분석·테스트 자동화 기술이 도입되면서 개발 생산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높이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81870ff3631ebb38ac2dd72025f88a213d3f3a084445eca8581ce406475a638" dmcf-pid="ybIbyVV7Nb" dmcf-ptype="general">앞으로 예지보전, 품질 분석, 디지털 트윈, 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이 제조 현장에 확산될수록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94a963f21628777a403b05347b8816db637418fa2ea30a5c634756547b9996b" dmcf-pid="WKCKWffzoB"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스마트 팩토리 산업은 설비 자동화, MES, 로봇, 디지털 트윈 등 개별 기술 도입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며 "앞으로 스마트 팩토리의 게임 체인저는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이라고 말했다. 이어 "설비 중심에서 사람 중심 인터페이스로 재편되면서, 데이터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창출하는 UI·UX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02fe031ec2ab9514cfec05f1558c374d39e429ab5b065b88de4e42338bb9c61" dmcf-pid="Y9h9Y44qAq"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구여제' 넘어선 스롱 피아비 "“내가 누군지 보여주고 싶었다” 06-11 다음 '캄보디아 특급' 피아비, 김가영 꺾고 2차 투어 정상…통산 10승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