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송성문, 3경기 연속 안타…타율 2할 회복 작성일 06-11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11/0001363494_001_2026061110141485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strong></span></div> <br>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시즌 타율 '2할'을 회복했습니다.<br> <br> 송성문은 오늘(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습니다.<br> <br>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송성문은 시즌 타율을 0.194에서 0.200(40타수 8안타)으로 끌어올렸습니다.<br> <br> 그가 2할대 타율을 회복한 건 지난 달 23일 애슬레틱스전 이후 처음입니다.<br> <br> 그는 1대 0으로 뒤진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2루 땅볼, 2대 1로 뒤진 5회말 원아웃 2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br> <br> 안타는 3대 2로 밀린 7회말 공격에서 나왔습니다.<br> <br> 투아웃에서 우완 잭 맥스웰을 상대로 2볼 2스트라이크에서 7구째 가운데 몰린 시속 158㎞ 강속구를 힘차게 쳤습니다.<br> <br> 타구는 엄청나게 빠르게 날아갔고, 상대 팀 1루수 너새니얼 로는 이를 잡지 못하고 땅에 떨어뜨렸습니다.<br> <br> 여기에 맥스웰의 1루 커버가 늦어지면서 송성문은 내야 안타를 기록했습니다.<br> <br> 송성문은 후속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타석 때 2루 도루도 성공했습니다.<br> <br> 4대 4로 맞선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선 범타를 쳤습니다.<br> <br> 주자 없는 원아웃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습니다.<br> <br>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후속 타자 타티스 주니어가 좌월 끝내기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5대 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전날 연장 승부치기 끝에 패했던 샌디에이고는 설욕에 성공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세레나의 복식 파트너 음보코, 단식 경기 중 무릎 부상 06-11 다음 쇼트트랙·빙속·피겨 세계선수권, 2028년부터 한 도시서 개최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