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부터 사이클 국가대표까지'…양양, 스포츠 열기로 후끈 작성일 06-11 1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전지훈련·대회 잇따라…선수·관계자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1/AKR20260611068300062_01_i_P4_20260611103113609.jpg" alt="" /><em class="img_desc">양양 전지훈련<br>[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양양군이 6월 한 달간 전지훈련과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br><br> 11일 양양군체육회에 따르면 대한민국 사이클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오는 18일까지 양양에서 강화훈련을 진행한다.<br><br> 선수들은 양양사이클경기장과 종합운동장 등을 오가며 국제대회 메달 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br><br> 오는 15일부터는 프로축구 K리그 FC 서울 선수단이 양양종합운동장에서 10일간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br><br> 월드컵 휴식기를 맞은 선수단은 체력 강화와 함께 시즌 후반기 대비 전술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br><br>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도 잇따른다.<br><br> 12일부터는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개최되며, 19일에는 '양양군수배 한국레이저챔피언십 요트대회'가 열린다.<br><br> 이어 20일에는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가 막을 올려 전국 사이클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br><br> 이 밖에 20일 군민 화합 한마당 잔치, 26∼28일 국제 플래그풋볼 챔피언십, 27∼28일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바둑선수권대회 등이 예정돼 있어 6월 말까지 지역 곳곳이 스포츠 열기로 달아오른다.<br><br> 군 체육회는 전지훈련 선수단과 대회 참가 선수, 관계자, 학부모 등 수천 명이 지역에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br><br> 이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br><br> 김연식 군 체육회장은 "양양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환경이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높이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ryu@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기중에서도 효율 30%↑ 탠덤전지 제조…대량생산 문턱 낮춰 06-11 다음 ‘이름값다운 명승부’ 스롱, 김가영 꺾었다···10번째 정상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