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 오픈AI CEO, 15일 삼성·네이버·카카오 만난다 작성일 06-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 DX 임직원 대상 AI 업무혁신 강연<br>카카오와 ‘챗GPT 포 카카오’ 후속 논의<br>네이버와 AI 모델·인프라 협력 가능성<br>韓 반도체·플랫폼·클라우드 협력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4u0JJ6mN"> <p contents-hash="46dd13743fc603317518a0d7e1aee9c937f05599ec1cbbb7a9cbdce89498bb8e" dmcf-pid="2NKF5xx2sa"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사실상 15일 하루 일정으로 한국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과 연쇄 회동한다.</p> <p contents-hash="68774133a4cd91af0bfd577d19e2a0f63629a76774561e5bbd8adba977569711" dmcf-pid="Vj931MMVDg" dmcf-ptype="general">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오는 14일 오후 입국한 뒤 15일 주요 일정을 소화하고 당일 저녁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이후 약 8개월 만의 방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c93c34df7bd8edf2c508005fc71964f75d03a6e858d720d3d7c970188e8c9a" dmcf-pid="fA20tRRf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사진=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Edaily/20260611113937345payu.jpg" data-org-width="670" dmcf-mid="K3roiTTs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Edaily/20260611113937345pa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사진=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11d5967d5db5b2e1077ccd6ecc5685909e4a2295cf542d3d943d5e716f1524" dmcf-pid="4cVpFee4EL" dmcf-ptype="general"> 주요 일정은 둘째 날에 집중된다. 올트먼 CEO는 15일 오전 10시 삼성전자(005930) 수원 디지털시티를 찾아 디바이스경험(DX)부문 임직원 대상 ‘DX 인사이트 토크’에 참석한다. 주제는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다. </div> <p contents-hash="10f47dd0dd84d52f2e95c5abd3fd75c3a78568f692541a6ad1a30849958733b7" dmcf-pid="8kfU3dd8On" dmcf-ptype="general">이번 방문은 삼성전자가 생성형 AI 서비스를 업무 현장에 본격 적용하는 국면에서 이뤄진다. 삼성전자는 챗GPT,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앤스로픽 클로드 등 서비스를 임직원이 업무 특성에 따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fca6b17ccefdb5ab58b5fe81d055a26ac890cc1a75af1f30ff33ae774beecdd" dmcf-pid="6E4u0JJ6mi" dmcf-ptype="general">올트먼 CEO는 삼성 임직원들에게 생성형 AI 기술 발전 방향과 업무 혁신, 산업 변화 등을 주제로 강연할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467a11e45b1aa10cc2aa8ffdb06f73b9d8f46d009c693f678ede12b10cf625a" dmcf-pid="PD87piiPrJ"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주요 경영진과의 회동 가능성도 거론된다. 반도체와 모바일, AI 서비스 활용을 아우르는 협력 의제가 논의 테이블에 오를 수 있다.</p> <p contents-hash="9a1c803ac3d3c3f646b0592ddd442cac7e93eb7d67fd046639fb429a500a7369" dmcf-pid="Qw6zUnnQsd" dmcf-ptype="general">삼성과 오픈AI의 접점은 이미 지난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오픈AI는 지난해 10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d68589ee2fff5d6b41a44013f882b31b52d8e1827ec47ad81c2cb70e11c3465" dmcf-pid="xiuHWffzwe" dmcf-ptype="general">당시 핵심은 오픈AI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필요한 고성능·저전력 메모리 공급 협력이다. 오픈AI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 관련해 월 90만장 규모의 D램 웨이퍼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6aa6b65295a32eb6c2b6e5a45f4935280262ce2a97440bb5eb45292080216649" dmcf-pid="yZcdMCCEsR" dmcf-ptype="general">이번 방한에서는 반도체 공급망을 넘어 삼성 내부 업무 혁신으로 협력 범위가 확장될지 주목된다. 삼성 입장에서도 글로벌 AI 모델을 활용해 임직원 생산성과 조직 실행력을 높이는 실험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6afc3272b4312752d5fe682352e107966306a67f2aa3a6b9e6d1add7771c2cc9" dmcf-pid="W5kJRhhDEM" dmcf-ptype="general">올트먼 CEO는 이번 방한 중 정신아 카카오(035720) 대표, 최수연 네이버(NAVER(035420)) 대표와도 만난다.</p> <p contents-hash="69d8e55107957458673a84fe201cc81f5e37c461f922c3d4ac8fddbf4821340d" dmcf-pid="Y1Eiellwrx" dmcf-ptype="general">카카오와 오픈AI는 지난해 2월 국내 첫 전략적 협업을 발표했다. 오픈AI의 AI 기술을 카카오 서비스에 접목해 한국 이용자에게 맞는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카카오의 AI 에이전트 서비스와 카카오톡 등 핵심 서비스에 오픈AI 기술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p> <p contents-hash="dec672253a2fdddf05770c6880ec31c0a9291dbd3cbb426b5e0e64a314ec86ca" dmcf-pid="GtDndSSrmQ" dmcf-ptype="general">이번 회동은 카카오톡 안에서 챗GPT를 활용하는 ‘챗GPT 포 카카오’ 고도화가 주요 의제로 거론된다. 카카오톡의 대화 맥락과 오픈AI 모델을 연결하면 검색, 추천, 예약, 커머스 등 일상 서비스 접점에서 AI 에이전트 활용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e0da56088542e3f089d8a5138a004c6aa431cdf06fdfecd5e45072b3029cf68a" dmcf-pid="HFwLJvvmmP"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최근 AI 에이전트와 커머스 결합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추가 협력 방안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1116c59a4fdc8640bf7f77806f4521711e4a6ef2a5c9d4f0944fd579727e9f0d" dmcf-pid="X3roiTTsO6" dmcf-ptype="general">네이버와의 회동은 신규 협력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와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접점을 모색할 가능성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5150a177db1008103a7c63b40345062157dca9ba0af96817c76bf33bca1bdac2" dmcf-pid="Z0mgnyyOr8"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릭 루이스 vs. 조쉬 호킷, 백악관 울릴 헤비급 빅매치 06-11 다음 방사성 물질 흡착하는 신소재 '비대칭 맥신' 발판 마련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