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리셋③] 샘 올트먼 방한, AI 전환점 맞을까 작성일 06-1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톡·챗GPT 연계 확대 논의 전망…카나나·커머스 에이전트 고도화 분수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JLH66b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08f0531b429ccea563b69f0f57a620412004fae5ee54669a57219dfd9afd76" dmcf-pid="0JioXPPK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552796-pzfp7fF/20260611115246083usqj.png" data-org-width="640" dmcf-mid="FbqKEFFY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552796-pzfp7fF/20260611115246083usq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a6aed2a6a89ee5ae77f67cf96cfcabc03eb890b9a418a4ed83d1d7d0872b67" dmcf-pid="pingZQQ9T9"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사업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계기로 다시 전환점을 맞을지 주목된다. 카카오는 리더십 책임론과 노사 갈등, AI 조직 운영 부담이 겹친 상황에서도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AI 서비스 확산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p> <p contents-hash="6462722fae59b7a699de850836446b878201097e6fbefc9fa0c4591fb9a0f057" dmcf-pid="UnLa5xx2vK" dmcf-ptype="general">이런 시점에 오픈AI 수장이 직접 한국을 찾아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만나는 만큼 양사의 협력이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실제 서비스 고도화와 수익화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p> <p contents-hash="4e8c2ef1860abf20e5af074c2aa875817d904ea8d8967b14f644a637925a7d81" dmcf-pid="uLoN1MMVlb" dmcf-ptype="general">11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오는 14~15일 방한 일정 중 카카오와 만나 AI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카카오의 핵심 서비스인 카카오톡 대화 맥락과 챗GPT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거론된다. 카카오 입장에서는 이번 회동이 지난해 오픈AI와 맺은 전략적 제휴의 후속 단계를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c4b813b93d57f77c9829d363e047b83d2762a650f3934915962596cc41fac8bb" dmcf-pid="7ogjtRRfCB" dmcf-ptype="general"><strong>◆카톡 안으로 들어온 챗GPT, 다음은 '맥락 연계'</strong></p> <p contents-hash="1cda638ee81ff589a7c981663ac3205b89082edeff58d1e7dfcdd4dd659f46bc" dmcf-pid="zgaAFee4hq" dmcf-ptype="general">카카오와 오픈AI의 협력은 이미 출발선을 넘었다. 양사는 지난해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카카오톡과 카나나 등 카카오 주요 서비스에 오픈AI 기술을 활용하고, 공동 상품 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9f7d091c57b6c1aa61defd027e746dae95e344c2379aa823c050929cb4cbb571" dmcf-pid="qaNc3dd8lz"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자체 AI 모델만 고집하기보다 외부 우수 모델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내세워 왔다. 카나나 서비스에도 자체 언어모델과 오픈AI 모델을 함께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fe57001358e0ca2206975de43eb95e92e7cbb4874f1bff872c8a0df8a3cc87f" dmcf-pid="BNjk0JJ6T7" dmcf-ptype="general">성과도 일부 확인됐다.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챗GPT 포 카카오' 누적 가입자가 1100만명을 넘어섰고, 월간활성이용자수도 전 분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61076ea4ac311904167f5b2bebb6320879598aa0e1fd6f0cfc5751df607f84e" dmcf-pid="bingZQQ9vu" dmcf-ptype="general">'카나나 인 카카오톡' 역시 4월 기준 에이전트가 보낸 선톡에 대한 긍정 피드백 비중이 약 70%, 응답 품질 긍정 평가는 약 80% 수준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톡 안에서 AI 서비스가 단순 실험을 넘어 실제 이용자 접점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be09acf6710def92ecb9fb5cbfec74051c969d0c2cff1c1e2cb58150b1f9dd7e" dmcf-pid="KnLa5xx2lU" dmcf-ptype="general"><strong>◆AI 수익화 시험대 오른 카카오</strong></p> <p contents-hash="e61cceaa1489c24210353aa03c4081abfef3bb87146354263b0574a3d8cc0431" dmcf-pid="9LoN1MMVhp"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의 관전 포인트는 챗GPT를 카카오톡에 붙이는 수준을 넘어, 카카오톡 대화 맥락을 실제 서비스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다. </p> <p contents-hash="1edfe796c7faa8e79afb5ed624f65bea02ef5f4634266ff57f2fc7f17fe8d40c" dmcf-pid="2ogjtRRfT0"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하반기부터 카카오톡 안에서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상품 추천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커머스 AI 에이전트를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선물하기, 페이, 커머스, 검색 등 기존 자산에 챗GPT와 카나나를 결합하면 카카오만의 생활형 AI 에이전트 모델을 만들 수 있다.</p> <p contents-hash="31cb1cfcfffb02579555f3d8953cb472be1c6bf9ae3ea452bc93933bee89aa60" dmcf-pid="VgaAFee4h3" dmcf-ptype="general">다만 과제도 분명하다. 카카오톡은 국내 이용자의 일상 대화가 오가는 민감한 플랫폼인 만큼 AI가 어떤 맥락을 읽고, 어디까지 개입하며,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할지가 서비스 신뢰를 좌우한다. 카나나와 챗GPT의 역할 분담, 유료 상품 설계, 광고·커머스와의 연결 방식도 수익화 성패를 가를 변수다.</p> <p contents-hash="7f88f32268ef54fc5c25566203d0ec4f2959b8878a80bac4e2d9f964fcbcab7c" dmcf-pid="faNc3dd8CF"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올트먼 CEO 방한은 카카오에 외부 AI 동맹을 재확인하는 이벤트를 넘어선 의미를 갖는다"며 "카카오 내부적으로는 노사 갈등과 조직 안정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지만, 외부적으로는 오픈AI와의 협력을 통해 AI 전환의 속도를 끌어올릴 기회를 맞은 셈"이라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의 52주 신저가와 성과급 파업[기자의눈] 06-11 다음 [e모션] MSI 향한 마지막 관문…한화생명·T1·젠지·kt, 원주서 격돌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