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올림픽기념관 유휴 상품 밀알복지재단 기부…판매 수익 전액 장애인 근로자에 도움 작성일 06-11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1/0000612766_001_20260611120913611.jpg" alt="" /><em class="img_desc">▲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림픽기념관 휴관으로 보관 중인 의류 등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스포츠를 통한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지역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올림픽기념관의 유휴 상품 기부에 나섰다.<br><br>11일 체육공단은 올림픽기념관의 장기 휴관으로 보관 중인 의류 등 4천여 점의 상품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br><br>지난 5일 기부된 상품은 10일 밀알복지재단 주관으로 열린 '제4회 롯데월드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경제 자립에 목적을 뒀다.<br><br>체육공단 관계자는 "시기를 놓쳐 버려질 수 있었던 상품들이 뜻깊은 행사를 만나 의미 있게 사용,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동행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체육공단은 예전 올림픽기념관이 선보였던 올림픽 유산의 가치를 담아, 대한민국 체육사(史)를 총체적으로 녹인 국립스포츠박물관을 올 하반기 개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꿈의 태양전지’ 세계 최고 효율 달성…대량생산 ‘성큼’ 06-11 다음 하이닉스 신규 투자 검토에 조상호 "사활 걸고 유치 나서보겠다"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