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퀸' 안세영, 역대 최초로 누적 상금 45억원 돌파 작성일 06-11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1/AKR20260611092900007_03_i_P4_20260611122911026.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누적 상금 300만 달러 돌파<br>[BWF 공식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세계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커리어 누적 상금 300만 달러(약 45억7천700만원)를 돌파하는 금자탑을 쌓았다.<br><br>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1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세영이 배드민턴 선수 사상 처음으로 누적 상금 3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br><br> 이는 BWF 공식 대회에서 집계한 상금 기준으로 남녀 선수를 통틀어 역대 최고액이다.<br><br>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파죽지세로 세계 무대를 호령하고 있다. <br><br>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와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 등 2개의 단체전을 포함해 올해 출전한 8개 대회에서 전영오픈(은메달)을 제외하고 모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br><br> 특히 최근에는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까지 제패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1/PAP20260607182301009_P4_20260611122911029.jpg" alt="" /><em class="img_desc">환호하는 안세영<br>[AP=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2주 연속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도 연달아 금빛 스매시를 날리며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 상금으로 전인미답의 300만 달러 고지를 밟게 됐다.<br><br> 앞서 안세영은 지난 시즌에만 상금 100만 달러(15억2천500만원)를 쓸어 담으며 이미 신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br><br> 지난 시즌 11개 대회에서 우승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운 안세영은 한 시즌 누적 상금 100만 달러를 훌쩍 넘겼는데, 이 역시 역대 배드민턴 선수 중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이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 쿠팡 제재③] 정보유출만 문제 아니었다…물류센터 자회사도 2억원대 과징금 06-11 다음 그라운드 영웅에서 패션 아이콘으로... 돌체앤가바나×디아도라, 한정판 브라질 공개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