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머홈스, 5억달러 계약 조정...2033년까지 캔자스시티 잔류 작성일 06-11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11/20260611120650004780dad9f33a29211213117128_20260611140707485.png" alt="" /><em class="img_desc">캔자스시티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 / 사진=연합뉴스</em></span> 총액 5억달러(약 7천625억원)를 넘어서는 초대형 계약 조정의 주인공은 캔자스시티 치프스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였다. 이로써 그는 2033년까지 팀을 이끌게 됐다.<br><br>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머홈스와 캔자스시티가 기존 계약에 2년을 더하고 총액을 5억달러 이상으로 올리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38세가 되는 2033시즌까지 뛰게 된 그의 기본 보장액은 5억475만달러, 보너스와 인센티브를 합치면 최대 5억2천225만달러(8천억원)까지 늘어난다.<br><br>배경에는 시장 변화가 있었다. 프레스콧, 러브, 버로 등 정상급 쿼터백들이 잇따라 대형 계약을 맺자, 캔자스시티는 간판스타를 재조정해 최고 대우를 보장했다. 그 결과 머홈스는 연평균 6천310만달러(962억원)로 '연봉왕'에 올랐다.<br><br>다만 머홈스는 지난해 12월 차저스전에서 무릎 인대가 파열돼 수술 후 재활 중이다. 그가 빠진 마지막 3경기를 모두 내준 캔자스시티는 지난 시즌을 6승 11패로 마쳤다.<br><br>머홈스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9월 덴버 브롱코스와의 개막전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1박 2일에 5만원대?’ 초가성비 태권도 여행 상품 눈길 06-11 다음 수심 7000m 칠흑 속 '고래 무덤'…쏟아진 530만 년치 화석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