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비상! "바지 벗을 것" UFC 파이터, 돌발행동 예고…트럼프 대통령 앞인데 괜찮을까 작성일 06-11 1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1/0000612780_001_20260611140216070.jpg" alt="" /><em class="img_desc">▲ UFC 헤비급 파이터 데릭 루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헤비급 파이터 데릭 루이스가 또 한 번 충격적인 세리머니를 예고했다. 이번엔 장소가 무려 백악관이다.<br><br>루이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이벤트 'UFC 프리덤 250'에서 조시 호킷과 맞붙는다.<br><br>이번 대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해 백악관 잔디광장에 특별 설치된 경기장에서 열린다. UFC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장소에서 열리는 이벤트인 만큼 관심도 폭발적이다.<br><br>그런데 루이스는 경기 내용보다 경기 후 행동으로 더 큰 화제를 만들 태세다.<br><br>루이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팬들은 경기 후 내 바지 벗는 걸 보고 싶어 할 것"이라며 또다시 '탈의 세리머니'를 예고했다.<br><br>인터뷰 진행자가 "팬들이 호킷 인터뷰보다 당신 바지 벗는 걸 더 보고 싶어 할 것 같냐"고 묻자 루이스는 "난 저 녀석이 싫다"며 "당신 말 들으니까 더 바지를 벗고 싶어졌다"고 답했다.<br><br>이어 "제발 바지 벗게 해 달라"고 농담했다.<br><br>진행자가 "트럼프 대통령 허락은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루이스는 곧바로 "안 물어볼 거다. 그냥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루이스는 UFC 대표적인 '기행 세리머니'의 주인공이다.<br><br>그는 2018년 UFC 229에서 알렉산더 볼코프에게 역전 KO승을 거둔 뒤 옥타곤 안에서 갑자기 바지를 벗어버리며 전 세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br><br>당시 남긴 "내 공이 뜨거워서(My balls was hot)"라는 인터뷰 멘트는 UFC 역사상 가장 유명한 밈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1/0000612780_002_20260611140216127.jpg" alt="" /><em class="img_desc">▲ 데릭 루이스.</em></span></div><br><br>2024년 5월 로드리고 나스시멘토를 TKO로 꺾은 뒤에도 루이스는 바지를 내렸다. 심지어 압박 팬츠까지 끌어내리며 엉덩이를 노출하는 '풀문 세리머니'까지 선보였다.<br><br>41세인 루이스는 현재 UFC 최다 KO 기록 보유자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킷을 상대로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br><br>다만 분위기는 썩 좋지 않다. 루이스는 직전 경기에서 왈도 코르테스 아코스타에게 2라운드 TKO패를 당했다.<br><br>반면 호킷은 최근 커티스 블레이즈와 난타전 끝에 승리하며 종합격투기 전적 9전 전승을 이어 가고 있다.<br><br>한편 이번 UFC 프리덤 250 메인이벤트에서는 일리야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의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이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격차 해소"…이철규 의원, '중소기업 AI 활용촉진법안' 대표 발의 06-11 다음 ‘1박 2일에 5만원대?’ 초가성비 태권도 여행 상품 눈길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