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백악관서 美 건국 250주년 기념 대회…2체급 타이틀전 진행 작성일 06-11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6/11/0002797102_002_20260611142415458.jpg" alt="" /></span></td></tr><tr><td>UFC 프리덤 250일 15일 오전 9시(한국시간) 열린다. UFC 제공</td></tr></table><br><br>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특별대회를 개최한다.<br><br>UFC는 오는 1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에서 ‘UFC 프리덤 250’을 연다. 이번 대회에서는 라이트급 챔피언을 가리고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까지 진행한다.<br><br>메인 이벤트에선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와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가 통합 타이틀전을 펼친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UFC 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간이 헤비급 잠정 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br><br>토푸리아는 처음으로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전 UFC 페더급 챔피언인 토푸리아는 지난해 6월 UFC 317에서 열린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를 누르고 두 체급 정상에 올랐다. 레슬러 출신 토푸리아는 타격 능력을 키워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맥스 할러웨이, 찰스 올리베이라를 연속으로 제압했다.<br><br>게이치는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레슬링 1부 리그에서 올아메리칸에 선정된 레슬러 출신으로 2020년에 이어 지난 1월 두 번째로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하이라이트’란 애칭답게 UFC에서 15차례 보너스를 받을 정도로 화끈한 경기를 즐긴다.<br><br>토푸리아는 “게이치가 전진한다면 2분 안에 경기를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내게 필요한 건 상대가 내 앞에 서서 펀치 교환을 하는 것”이라며 “그가 전진한다면 이미 일이 반은 끝난 거고, 내가 나머지 반을 처리하겠다”고 장담했다.<br><br>게이치는 “토푸리아는 이전에도 나에 대해 틀린 의견들을 내놓았다”며 “그는 스스로를 코너에 몰아넣고 있다”면서 “경기가 2라운드에 접어든다면 그는 어떻게 스스로를 정당화할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또 “나는 예상을 하고 경기에 들어가지 않는다”며 “그저 25분 동안의 전쟁에 대비해 전력을 다하고 역경을 이겨낼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최초 세 체급 챔피언 도전이 펼쳐진다. 페레이라는 UFC 사상 처음으로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려 잠정 타이틀에 도전한다. 페레이라는 2021년 UFC에 입성해 2022년 미들급, 2023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br><br>전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간은 무에타이 챔피언 출신으로 2019년 UFC에 진출한 이후 10승 2패 1무효를 남겼다. 그는 2021년 UFC 265에서 데릭 루이스를 꺾고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이 두 번째 잠정 챔피언을 차지할 기회다.<br><br> 관련자료 이전 [흔들리는 통신강국, 혁신 골든타임]〈3〉K-통신, AI 3강 실현 인프라 청사진 그려야 06-11 다음 “美 해킹 절반, 北 소행”… 기업 정보 턴 AI 위장 취업자들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