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통신장비에 핵심광물 1800억원 포함…정부, 재활용 체계 구축 나선다 작성일 06-1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lEdrZZvNl"> <p contents-hash="30b9246be7407bba62fec41d083cdfbe7b8eeb92f8e001a90d87fc082aa0b6d3" dmcf-pid="fEnfgllwjh" dmcf-ptype="general"><br><strong>SKT·KT·LGU+ 통신사와 핵심광물 순환 촉진 업무협약 체결</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ef3d652471562b974eb0e6fced9d1c3b8b88b842d03d9c3b14dd3930407b01" dmcf-pid="4DL4aSSr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팩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THEFACT/20260611150137082vwhs.jpg" data-org-width="640" dmcf-mid="2fb52ooM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THEFACT/20260611150137082vw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팩트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10f2cbf4124bc3fe1f2b4e5d7842ff526a9962ceb8d0551edf563c719aece7" dmcf-pid="8wo8NvvmgI"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정부가 구리, 코발트, 팔라듐 등 핵심광물을 포함하고 있는 폐통신장비를 재활용해 자원안보를 강화한다. </div> <p contents-hash="9048d892b7af409b84274a9e2843ff6e5e976f6aa7c83355ed057676f3489776" dmcf-pid="6rg6jTTscO"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 금한승 제1차관은 SKT, KT, LGU+ 등 통신사업자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폐통신장비와 그 안에 포함된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국내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1ba24302fe9198d4175b226338e540c7e0f493ea24113ed75265ee8f01bb74" dmcf-pid="PmaPAyyOgs" dmcf-ptype="general">KCA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만3600톤 규모의 기지국, 중계기, 서버 등 폐통신장비가 배출되고 있으며 이 장비에는 구리, 네오디뮴, 팔라듐, 코발트, 탄탈럼 등 약 1800억원 상당의 핵심광물이 포함되어 있어 자원으로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70b84e63f5da526e72e873aa4a21ce5c06898a79dff0c4ee80ce010a0d6fb59" dmcf-pid="QsNQcWWIAm" dmcf-ptype="general">또한, 유럽연합(EU)의 'CRMA(핵심원자재법)',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Net Zero 2050' 등 해외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폐통신장비 재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폐통신장비 순환이용은 자원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998d55d4d69b0de40b531f83afc6235e5cc40ca70730de5be7b51f9bf3731b0" dmcf-pid="xOjxkYYCc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기후부 그리고 통신사업자 등은 폐통신장비의 국내 순환이용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실무 협의회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논의를 통해 민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시범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40a13192c5b28bdc84e09ac733eaf6a8d6840be49c093a4c5e44d7efb1870eba" dmcf-pid="y2py7RRfjw"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인공지능(AI)과 통신망의 발달로 기지국, 서버 등 통신장비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함량이 높은 폐통신장비 순환이용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기후부, 통신사업자 등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폐통신장비 국내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해 우리의 자원안보를 강화하고 탄소중립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38b42b64f16c38b1e1add5a1d1a9e6f59fa31c7842bae0f25f98976644a802" dmcf-pid="WVUWzee4gD" dmcf-ptype="general">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폐통신장비는 핵심광물의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는 핵심 폐자원"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통신사업자·재활용업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폐통신장비의 국내 순환이용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3b53e0926926c10a36f360acf5c59b87e898192a12086bca881cb8bcf1a20e2" dmcf-pid="YfuYqdd8kE" dmcf-ptype="general">jangbm@tf.co.kr</p> <p contents-hash="36396c04a08861f43f18ac2f0c56c67e9e9bdd3b517a5c424eb56234cdcd750d" dmcf-pid="G47GBJJ6jk"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 "작년 한국 GDP 3.5조 기여…일자리 8.5만개 창출" 06-11 다음 알티베이스, 차세대 데이트 플랫폼 선봬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