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측정기 사용 위반’ 박현경이 한국여자오픈 1R 4번홀 경기 도중 실격 작성일 06-11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11/0005551032_001_20260611152716122.jpg" alt="" /><em class="img_desc"> 박현경이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1번홀 경기를 하고 있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m></span><br><br>[OSEN=양주, 강희수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간판스타 박현경(26, 메디힐)이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4억 원)’ 경기 도중 로컬룰 위반으로 실격됐다. <br><br>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여자오픈은 프로골프 선수가 출전하지만 대회 규정은 대한골프협회의 룰을 따라야 한다. KGA는 대한체육회 정규가맹단체로 대한민국 골프 종목 행정을 총괄하는 스포츠 행정기구다.<br><br>KGA의 이번 대회 로컬룰은 “라운드 동안 플레이어는 전자식 거리측정기를 사용하여 거리에 관한 정보를 얻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국여자오픈 로컬룰은 거리측정기 1회 사용시 2벌타를 부과하고 2회 이상 사용하면 실격으로 처리된다. <br><br>경기도 양주시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1/6091m)에서 11일 개막한 한국여자오픈에서 박현경은 서교림 우수민과 함께 오후 1시 9분 32조로 출발했다. <br><br>박현경은 ‘전자식 거리측정기’ 사용을 금지한 로컬룰을 인지하지 못하고 첫 홀부터 기기를 사용했고, 이 사실이 3번 홀 경기 후 동반자들로부터 확인되자 대회 조직위원회는 박현경의 실격 처분을 결정했다.<br><br>박현경은 4번홀 세컨샷 도중 대회 조직위원회의 통보를 받고 경기에서 빠졌다. 박현경은 파5 1번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2, 3번 홀에서는 파를 기록했다. <br><br>이 대회에서 거리측정기 사용 룰 위반으로 선수가 실격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대회에서는 전우리가 같은 사유로 실격된 바 있다. /100c@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여제' 안세영, 배드민턴 사상 최초 '누적 상금 300만달러' 금자탑 06-11 다음 쿠팡, 역대 최대 6249억 과징금 '철퇴'…개인정보 관리 부실이 부른 참사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