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웰브랩스 "GS숍 '숏픽'에 영상 이해 AI 공급…주문 고객 57.5% 늘어" 작성일 06-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0MRwwa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10ee487937e50e0adca853d5424cd2d21b858c6b6411b02d4f0bb2e81dc9f4" dmcf-pid="XBpRerrN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Edaily/20260611155537274lmxk.jpg" data-org-width="678" dmcf-mid="GCw1t44q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Edaily/20260611155537274lmx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0ffa536abb2925c02f69b74e9112fe3bb45eb78493eb5497939efc323b50daa" dmcf-pid="ZbUedmmjr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트웰브랩스가 GS숍의 숏폼 영상 기반 커머스 서비스 ‘숏픽(Shotpick)’에 자사의 영상 이해 AI 모델 마렝고(Marengo)와 페가수스(Pegasus)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42d6bf347126249fbad36b3a5b6002bad04061e3b02b706cec0e0006c2be6066" dmcf-pid="5KudJssAsc" dmcf-ptype="general">이번 협업으로 GS숍은 영상의 내용과 맥락을 AI로 분석해 상품 추천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50:50 A/B 테스트 결과, 기존 대비 주문 고객 수는 57.5%, 구매 전환율은 29.4%, 클릭 순방문자는 21.7% 증가했으며 평균 시청 시간도 6.3초에서 8.0초로 늘었다.</p> <p contents-hash="b31221e66d0734067d58428cf6e2ee2719bb39534bc4e97e12a3fd97d1943177" dmcf-pid="197JiOOcIA" dmcf-ptype="general">기존 추천 방식은 상품 정보 기준이어서 고객이 실제로 반응한 장면이나 특징을 반영하기 어려웠다. 이에 이창민 GS숍 검색추천파트 파트장은 “고객이 클립에 반응하는 이유를 시스템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문제의 본질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9d81e0c2bbaf768d4dfd297170a72e74bf0a60e0192941672ed4bc0f603ac4e" dmcf-pid="t0Z48jjJEj" dmcf-ptype="general">GS숍은 기존 엔진을 바꾸는 대신 영상 맥락 신호를 레이어로 추가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워킹화 영상을 본 고객에게 통기성, 착화감, 야외 활동 등의 맥락을 분석해 레깅스나 바람막이 등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 영상까지 확장 추천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7e2352fdcd0a5f418e9869d676ff801da6f09f368cb757dfe201123e27f75db2" dmcf-pid="Fp586AAiIN" dmcf-ptype="general">이번 시스템은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통해 구축돼 별도 인프라 없이 상용 적용됐다. 페가수스 모델이 30초 분량의 숏픽 클립에서 기능성, 스타일 등 주요 포인트를 추출해 추천에 활용한다.</p> <p contents-hash="bdaa5fe9bfe746090630e03a9d237e10fe54dc8f137492e36d2eb08b022f8523" dmcf-pid="3U16PccnOa" dmcf-ptype="general">검증 단계에서는 마렝고 모델을 통한 영상 검색 기능도 확인했다. “쇼핑호스트가 수육에 김치 한 점을 올려 젓가락으로 맛있게 집어먹는 모습” 같은 복합적인 문장으로 검색 시 1시간 분량의 방송에서 해당 장면을 수초 내에 찾아냈다. 이로 인해 기존 1~2시간씩 걸리던 클립 검색과 검수 시간이 단축돼 운영 효율이 개선됐다.</p> <p contents-hash="7d6ff952612f951e35b7949021f82bf3bee6f131e093a0d86325361571b010c6" dmcf-pid="0utPQkkLrg" dmcf-ptype="general">이창민 GS숍 검색추천파트 파트장은 “트웰브랩스의 영상 이해 기술은 원하는 장면을 수초 만에 찾아낼 만큼 높은 정확도를 보여줬다”며 “GS숍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 속 맥락을 고객 행동 데이터와 결합하고, 이를 실제 추천 신호로 전환하는 고도화 작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67adb8261f17a8fcefcf18af9490a37e971115e7aee4e930334e9cd1fe88b1" dmcf-pid="p7FQxEEoIo" dmcf-ptype="general">이재성 트웰브랩스 대표는 “이번 협업은 영상을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고객의 관심과 의도를 담은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특히 영상 속 맥락을 실제 추천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커머스 분야에서 영상 AI가 만들어낼 수 있는 비즈니스 가치를 수치로 입증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c7e6728d0e9214d644f58c840964799bcae6850642dcc826c7527692f0be00" dmcf-pid="Uz3xMDDgOL" dmcf-ptype="general">한광범 (totor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공급망, 中 ·日 벗어나나...중수소 암모니아 생산 성공 06-11 다음 "노벨상 뒤흔든 연세대 연구팀의 '우주감속설' 분석에 오류 있다"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