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美 역대급 스케일 미쳤다...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두 체급 타이틀전 헤드라인, '기대감 폭발' 작성일 06-11 1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1/0002248560_001_2026061116061373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UFC가 백악관에서 특별 대회를 진행한다.<br><br>UFC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UFC 프리덤 250'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선 라이트급(70.3kg) 타이틀전과 헤비급(120.2kg) 잠정 타이틀전 두 개의 타이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br><br>메인 이벤트에선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9·스페인/조지아)와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37·미국)가 통합 타이틀전을 갖는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와 UFC 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간(36·프랑스)이 헤비급 잠정 타이틀을 놓고 다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1/0002248560_002_20260611160613781.jpg" alt="" /></span></div><br><br>이는 '엘 마타도르' 토푸리아(17승)의 첫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이다. 전 UFC 페더급 챔피언 토푸리아는 지난해 6월 UFC 317에서 열린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두 체급 정복에 성공했다. 레슬러 출신 토푸리아는 타격가로 진화해 챔피언을 지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맥스 할러웨이, 찰스 올리베이라를 연속으로 KO로 잡는 등 역사를 쓰고 있다.<br><br>'하이라이트' 게이치(27승 5패)는 토푸리아의 무패 행진을 끊기 위해 나섰다. 게이치는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레슬링 1부 리그에서 올아메리칸에 선정된 레슬러 출신으로 2020년에 이어 지난 1월 두 번째로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하이라이트란 별명답게 UFC에서 15차례 보너스를 받을 정도로 화끈한 운영이 돋보인다.<br><br>토푸리아는 "게이치가 전진한다면 2분 안에 경기를 끝내겠다. 내게 필요한 건 상대가 내 앞에 서서 펀치 교환을 하는 것"이라며 "그가 전진한다면 이미 일이 반은 끝난 거고, 내가 나머지 반을 처리하겠다"고 외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1/0002248560_003_20260611160613815.jpg" alt="" /></span></div><br><br>게이치는 "토푸리아는 이전에도 나에 대해 틀린 의견들을 내놓았다. 그는 스스로를 코너에 몰아넣고 있다"라며 "경기가 2라운드에 접어든다면 그는 어떻게 스스로를 정당화할 것인가?"라고 되물은 뒤 "나는 예상을 하고 경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그저 25분 동안의 전쟁에 대비해 전력을 다하고 역경을 이겨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받아쳤다.<br><br>한편,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최초 세 체급 챔피언 도전이 시작된다. '포아탄(돌주먹)' 알렉스 페레이라(13승 3패)는 종합격투기(MMA)에서 처음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려 잠정 타이틀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킥복싱 단체 글로리에서 미들급-라이트헤비급 두 체급 챔피언을 지낸 페레이라는 2021년 UFC에 입성해 2022년 미들급, 2023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헤비급에 진출해 챔피언 톰 아스피날의 눈 부상으로 만들어진 잠정 타이틀 획득의 기회를 살리고자 한다.<br><br>페레이라의 앞을 막아선 상대는 전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봉 가맹(착한 아이)' 시릴 간(13승 2패 1무효)이다. 무에타이 챔피언 출신 간은 2019년 UFC에 진출한 이후 10승 2패 1무효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 UFC 265에서 데릭 루이스를 꺾고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이 두 번째 잠정 챔피언에 오를 기회로, 간은 킥복싱 무대에서 페레이라를 꺾은 아르툠 바히토프를 데려와 경기를 준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1/0002248560_004_20260611160613849.jpg" alt="" /></span></div><br><br>두 타격가의 대결로, 주목받고 있지만, 스타일면에선 차이가 있다. 페레이라는 13승 중 11번을 (T)KO로 끝낸 돌주먹이지만, 간은 움직임이 좋은 테크니션이다. 페레이라는 "난 이스라엘 아데산야처럼 움직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모두가 내가 그의 움직임을 못 잡을 거라 했지만 이겨냈다"며 자신감을 내치쳤다.<br><br>간은 페레이라에 맞설 다양한 무기를 준비했다. 그는 "나는 모든 상황에 잘 적응한다"라며 "레슬링이 필요하면 레슬링할 거고, 타격이 더 편하고 이길 확률이 높다면 타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사진=토푸리아 SNS, 게이치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형 선풍기에 수박까지”…경주마들의 여름나기 06-11 다음 카메라 앞으로 나온 개발진, '직접 소통' 강화하는 넷마블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