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옌청 차출 요청 받은 한화, AG 기간 선발 공백 우려 커지나 작성일 06-11 1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6/11/0000178824_001_20260611160413355.jpg" alt="" /><em class="img_desc">왕옌청.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이글스가 대만야구협회로부터 왕옌청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요청을 받으면서 시즌 막판 선발진 운영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커졌다. <br><br>11일 한화에 따르면 대만야구협회는 최근 왕옌청의 아시안게임 대표팀 파견 가능 여부를 묻는 공식 공문을 보내왔다. <br><br>왕옌청은 올 시즌 한화 유니폼을 입고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하며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했지만, 시즌 초반 안정적인 투구로 아시아쿼터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br><br>왕옌청이 대표팀에 합류할 경우 한화는 아시안게임 기간 적지 않은 전력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br><br>이날 발표된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에는 한화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포함됐다. 두 선수 모두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이어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br><br>아시안게임 야구 경기는 9월 21-27일까지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며, KBO리그는 대회 기간에도 중단 없이 진행된다. 왕옌청이 대만 대표팀에 선발되고, 노시환·문현빈까지 대표팀에 차출될 경우 한화는 선발 투수와 중심 타선 자원을 동시에 비워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줄넘기 하나에도 웃음꽃 활짝…400여 명 장애청소년이 만든 특별한 하루 06-11 다음 “대형 선풍기에 수박까지”…경주마들의 여름나기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