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듯"…로지텍 '폴더블 마우스' 써보니 작성일 06-1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이크로소프트 '아크' 마우스가 손바닥 더 잘 받쳐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7MnGbb0as"> <p contents-hash="7f1a84fdb2be5349264025d2a894c1dd33074d1b24e1b41b913491b15501d6de" dmcf-pid="6zRLHKKpA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로지텍이 접으면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지는 초소형 접이식 무선 마우스 '모비 폴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4fb45a1db98aeab837063fa41356df9860bc5c6fb1ff2c8aae1c60e30767f75" dmcf-pid="PqeoX99Uor" dmcf-ptype="general">미국 IT매체 씨넷은 10일(현지시간) 로지텍의 신제품 모비 폴드를 직접 사용해 본 리뷰를 통해 제품의 장단점을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8f9ea93b1fe0be6c79b64005f209bd24f6c00b5228fe3fb07d0780bf027c50" dmcf-pid="QBdgZ22u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지텍이 접을 수 있는 폴더블 마우스 ‘모비 폴드’를 공개했다. (사진=씨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ZDNetKorea/20260611155937531qdnd.jpg" data-org-width="640" dmcf-mid="Vm9a5VV7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ZDNetKorea/20260611155937531qd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지텍이 접을 수 있는 폴더블 마우스 ‘모비 폴드’를 공개했다. (사진=씨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9331fd2a546af3aebc3fb6b1d83ae34e63719b80c36e8317472ccebd538632" dmcf-pid="xnOvfaaeaD" dmcf-ptype="general">모비 폴드는 무게 75g의 초소형 휴대용 마우스로, 접었을 때 두께가 2.5㎝도 되지 않는 정사각형 형태가 된다. 씨넷은 과거 미니 플립폰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덕분에 주머니에 쉽게 넣고 다닐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우스를 펼치면 일반 무선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표면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23108236ace6ceb0d932227c7ed03494bdea5183e68ba5362a9ee595ed922a3a" dmcf-pid="y52PC33GjE" dmcf-ptype="general">다만 인체공학적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씨넷은 실제 사용 과정에서 손가락과 손목이 편안한 위치를 찾기 위해 손을 자주 움직여야 했으며, 장시간 사용 시 완벽하게 편안한 느낌은 아니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134ea606f0cc748aa9dec5df993b35faa0aeb0a99f9714d044db8570ba931d" dmcf-pid="W1VQh00H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우스를 펼쳐서 사용하는 모습 (사진=씨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ZDNetKorea/20260611155938781fehg.jpg" data-org-width="640" dmcf-mid="fXjYPccn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ZDNetKorea/20260611155938781fe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우스를 펼쳐서 사용하는 모습 (사진=씨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b8d1fe0faea394197d58146105c9d7404a7acfb1190eeca5ceae18b16af1c5" dmcf-pid="YtfxlppXjc" dmcf-ptype="general">로지텍은 모비 폴드가 트랙패드 사용 시보다 근육 피로를 22%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손잡이용 설계를 적용해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모두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e7afec5d27474d31335607afb45c1d2f8566ab645ad6a0e182d573a0101754a5" dmcf-pid="GF4MSUUZaA" dmcf-ptype="general">모비 폴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아크(Arc) 마우스와 비교된다. 아크 마우스는 MS 서피스 태블릿과 노트북에 맞춰 설계된 제품으로 무게 75g, 마우스가 완전히 반으로 접히지는 않지만 납작하게 접힌다. 두 제품 모두 휴대성을 강조한 접이식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씨넷은 아크 마우스가 곡선형 구조로 손바닥을 더 잘 받쳐줘 착용감에서는 다소 우위에 있다고 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0294a384438c1f588eb2f02446487540de0fdd09ef7f36ecaafb2d8e9a9cf9" dmcf-pid="H38Rvuu5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비 폴드(왼쪽)와 MS 아크 마우스를 비교한 모습 (사진=씨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ZDNetKorea/20260611155940055tnna.jpg" data-org-width="640" dmcf-mid="4nIT4NNd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ZDNetKorea/20260611155940055tn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비 폴드(왼쪽)와 MS 아크 마우스를 비교한 모습 (사진=씨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49db13ad4862c6c66a86799c9114b4517ad0b069e838e90cec31cd85651583" dmcf-pid="X06eT771AN"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모비 폴드는 4000dpi 광학 센서와 로지텍의 저소음 클릭 기술을 탑재해 휴대용 마우스로서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서관이나 카페, 비행기 등 공공장소에서도 주변에 소음을 거의 발생시키지 않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af4a4786c59ee0a725183e8ba021f00a3a3f8e892ae36fe116a6449095cfbcb6" dmcf-pid="ZpPdyzztga" dmcf-ptype="general">제품 외부에는 먼지 유입을 막는 실리콘 슬리브가 적용됐으며, 로지텍은 자체 테스트를 통해 낙하 내구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힌지는 15년 동안 매일 사용해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b7ad6bd7b388f063386ec5fb0c7637b77f28514b6d9ab25e22fbae2cfb103c" dmcf-pid="5UQJWqqFcg" dmcf-ptype="general">모비 폴드는 접거나 펼치는 동작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도 갖췄다. 마우스를 펼치는 과정에서는 버튼 입력이 일시적으로 비활성화돼 의도치 않은 클릭을 방지하며, 이 과정에서도 스크롤과 트래킹 기능은 계속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584d5c9f60cc9d86a97fe72e40c7a50cd6d01cc415cc7d0294ed87d251230e8" dmcf-pid="1uxiYBB3ao" dmcf-ptype="general">IT매체 아스테크니카는 접이식 구조를 활용한 자동 전원 기능을 장점으로 꼽았다. 마우스를 펼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접으면 꺼져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무선 마우스 사용 시 전원을 끄는 것을 잊기 쉬운 만큼 실용적인 기능이라는 평가다. 로지텍에 따르면 모비 폴드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21a18910694d993890f1c0fc0d78dce7511b114aeb6e0a8b82ee9fb2aa7c338" dmcf-pid="t7MnGbb0cL" dmcf-ptype="general">엔가젯은 모비 폴드의 장점으로 ▲초소형 디자인 ▲긴 배터리 수명 ▲자동 전원 온•오프 기능 ▲최대 3대 기기와 동시 블루투스 연결 기능 등을 꼽았다. 반면 ▲80달러(약 12만원)에 달하는 가격 ▲인체공학성이 부족한 디자인 ▲USB 수신기가 일부 비즈니스 모델에만 제공되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306736da8f617f122939d291675739afa248eaac653352ae9d47de887f95bf0" dmcf-pid="FzRLHKKpgn"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AI 시대 오픈소스 리스크 커진다…"거버넌스·공급망 관리 강화해야" 06-11 다음 “2032년 완전자율 네트워크 기술 확보”…정부, 8000억 초대형 R&D 사업 추진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