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엑스박스 CEO "세계 최고 게임 ·엔터사 재도약" 공표 작성일 06-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드웨어 부품 위기 및 수익성 악화 고백…사업 전 검토 및 개편 착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hNdmmjcK"> <p contents-hash="873f0558976d26aa5375f28102ce804426cf0ba06ea558819e8b122d6a001fdc" dmcf-pid="6UljJssAN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성우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가 지난 100일간의 성과를 진단하며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d6b367d4933529339a11721931707274e70c9601e1375d54711d65e05e697c6e" dmcf-pid="PuSAiOOcjB" dmcf-ptype="general">10일(현지시간) 엑스박스 아샤 샤르마 최고경영자(CEO)와 맷 부티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세계 임직원에게 서한을 보냈다.</p> <p contents-hash="b7d566070b6cc817b7da896d5a1ac1b64acaddf550fc981c4f73dcc27a729706" dmcf-pid="QDxzt44qoq" dmcf-ptype="general">해당 서한은 아샤 CEO의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재까지의 성과와 향후 경영 쇄신 계획을 골자로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8cb1e65d6ec9de4efa3440c938d3868212c2b0fccb4c62606c9962a0bc9ddc" dmcf-pid="xwMqF88B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엑스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ZDNetKorea/20260611161137622laol.png" data-org-width="640" dmcf-mid="zbSGh00H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ZDNetKorea/20260611161137622lao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엑스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ee8bbeb3393bdd56ac6b3df5a21451d3c4c7458eb2410d987d45ae51fab294" dmcf-pid="yBWDgllwg7" dmcf-ptype="general">지난 100일의 성과는 긍정적이다. 2025년 한해보다 많은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엑스박스에서 활동하는 파트너 수도 최대 수준이다. <span>특히 8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게임패스 가입자 수가 반등하기 시작했다.</span></p> <p contents-hash="9437b07bfcb3f01dc1349ce342be04510c322720efba2840cfa0509348b1a061" dmcf-pid="WbYwaSSrgu" dmcf-ptype="general">그러나 경영진은 냉정한 현실 점검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엑스박스는 이번 회기 연도를 전년 대비 감소한 약 3%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5년간 다양한 사업에 200억 달러 이상 투자했으나, 같은 기간 연간 매출은 약 5억 달러 감소했다. 이에 경영진은 "앞으로 이러한 추세는 지속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9d0d375f9ce818c5eef2744d24bcf08bdf759713b4fdb55d85b2f8d43e3903a" dmcf-pid="YKGrNvvmNU" dmcf-ptype="general">외부 요인도 변수다. 현재 콘솔 업계는 하드웨어 부품 위기에 직면했다. <span>지난 2월 CEO 취임 당시 콘솔 저장장치 부품 가격은 전년 가을 대비 2배 이상 올랐다. 그 이후로 현재 비용은 다시 두 배로 상승했다. </span><span>2027년 연말 성수기 시점에는 2년 전과 비교해 부품 가격이 5배 이상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span></p> <p contents-hash="3bc9e3f1c906669984e7afc19db8609b4d26da71491d99cc6ae02899404ae47c" dmcf-pid="G9HmjTTsgp" dmcf-ptype="general">경영진은 "업계 전체가 부품 위기에 직면했으나, 우리는 지난 5년간 내린 결정으로 인해 다른 회사보다 더 큰 영향을 받았다"며 "차세대 콘솔인 '헬릭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업 모델과 하드웨어 파트너십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44683f621d5b5777a298b6c4a9658d1192b74d6d0e7e14c6e295c859dbddf4" dmcf-pid="H2XsAyyOk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엑스박스 공식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ZDNetKorea/20260611161137898anay.jpg" data-org-width="639" dmcf-mid="qbBfzee4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ZDNetKorea/20260611161137898an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엑스박스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a208b8b1dbb3f000ad6332e90070b8d7dbf0b50c23cb35af817c9d45bb8f4e" dmcf-pid="XVZOcWWIN3" dmcf-ptype="general"><span>구조적인 문제도 지적됐다. 엑스박스는 구독 서비스 및 스트리밍 전략에 맞춰 스튜디오 시스템을 확장해 왔다. 다만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여러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다 보니 조직 운영에 과부화가 걸렸다. 이로 인해 경쟁력 있는 작품에 충분한 투자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설명이다.</span></p> <p contents-hash="a1dd905e60c5b3aee0e594dc8cd2c29a27d3f5f20f128010db6b7f8f9105f4fb" dmcf-pid="Zf5IkYYCjF"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엑스박스는 최근 쇼케이스에서 입증된 독점작과 신규 지식재산권(IP) 파이프라인의 중요성을 중심에 두고, 향후 5년간의 투자 우선순위와 균형을 전면 재조정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39e213a6a8259c41d0b329bf27fe2f0dde659fea938711c9edc33e5a65bb46c" dmcf-pid="541CEGGhot" dmcf-ptype="general">아울러 앞으로 다가올 경쟁에 대비해 플랫폼 인프라도 개편할 예정이다. 서한에 따르면 <span>현재 시스템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상태다. 시스템 운영에 있어 외부 벤더사 의존도 마저 높기 때문에, 엔지니어링 문화 차원에서 자립성을 높일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e6c512882c97b0525b998143b5bdfd95fc24de70a419f9130eb944422ef04929" dmcf-pid="18thDHHlg1" dmcf-ptype="general">특히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높이고, 개발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전반적인 개발 스택을 재구축한다. 이 과정에서 엑스박스 내 역량을 전면 검토한다. 하드웨어, PC, 모바일, 스트리밍 분야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잠재적 인수합병도 적극 모색한다.</p> <p contents-hash="515cda13a2e3080a7270aa54cdcbc2cb5c928b0cc04633431bd84bc2ffd0f985" dmcf-pid="t6FlwXXSA5" dmcf-ptype="general"><span>끝으로 경영진은 서한을 통해 "하드웨어와 콘텐츠, 서비스 전반에서 직면한 현실을 숨기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며 "윈도 PC 플랫폼과 콘솔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의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1e525357aa52c3464fceb0f11521ffb1fc91a380ad7fcaf105c56801a5ebae53" dmcf-pid="FP3SrZZvgZ" dmcf-ptype="general">진성우 기자(jintervie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컴, BGF그룹 AI 전환 나섰다…'소버린 에이전틱 OS' 확산 06-11 다음 폐쇄망·보안 품은 ‘국방 AX’…클라우드 업계 새 격전지로 부상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