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관 유휴상품 4000여점 기부…소외계층 위해 쓰인다 "하반기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작성일 06-11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1132_001_2026061116390903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역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서울올림픽기념관의 유휴상품을 기부했다. <br><br>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5일 서울올림픽기념관의 장기 휴관으로 보관 중이던 의류 등 4천여 점의 상품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 <br><br>기부된 상품은 10일 밀알복지재단 주관으로 열린 '제4회 롯데월드 플리마켓'을통해 국민에게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경제 자립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br><br>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시기를 놓쳐 버려질 수 있었던 상품들이 뜻깊은 행사를 만나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동행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br><br>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예전 서울올림픽기념관이 선보이던 올림픽 유산의 가치를 담아, 대한민국 체육사를 아우르는 국립스포츠박물관을 올 하반기 국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br><br>국립스포츠박물관은 대한민국의 스포츠 역사를 관통하는 교육의 장이자 감동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한국 최초의 유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형주 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1984 LA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 내놓은 것을 비롯해 1986 서울 아시안게임 금메달, 1981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기증하면서 세간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br><br>여자탁구 레전드 홍차옥 선수도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복식 금메달, 1991 지바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복식 동메달을 기증해 화제가 됐다.<br><br> <br><br>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관련자료 이전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조직위, 주한미군 대상 홍보전 전개 06-11 다음 김범수 2심, 추가 파업, 주가 부진⋯카카오의 혹독한 6월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