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전+타이틀전! 'UFC 프리덤 250' 15일 개최→토푸리아 vs 게이치, 페레이라 vs 간 '더블 챔피언전' 작성일 06-11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토푸리아-게이치, UFC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br>페레이라-간, UFC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11/0004073775_001_20260611164809016.jpg" alt="" /><em class="img_desc">UFC 프리덤 250에서 '더블 타이틀전'이 벌어진다.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역사적인 대회인 만큼 '더블 타이틀전'을 준비했다.<br> <br>UFC는 1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UFC 프리덤 250'을 연다. 이번 대회에선 라이트급(70.3kg) 통합 타이틀전과 헤비급(120.2kg) 잠정 타이틀전이 진행된다. 두 개의 타이틀전이 UFC 팬들을 찾는다.<br> <br>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9·스페인/조지아)와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37·미국)가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UFC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을 펼친다. 전 UFC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와 UFC 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간(36·프랑스)은 코메인 이벤트에 선다. UFC 헤비급 잠정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br> <br>토푸리아(17승)의 UFC 라이트급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지난해 6월 UFC 317에서 열린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었다. UFC 페더급에서 월장해 라이트급까지 두 체급 석권을 이뤘다. 토푸리아에게 맞서는 게이치(27승 5패) 2020년에 이어 지난 1월 두 번째로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 됐다. '하이라이트'란 별명답게 UFC에서 15차례 보너스를 받을 정도로 화끈한 경기를 벌인다.<br> <br>두 선수 모두 자신만만하다. 토푸리아는 "게이치가 전진한다면 2분 안에 경기를 끝내겠다"며 "저에게 필요한 건 상대가 제 앞에 서서 펀치 교환을 하는 것이다. 그(게이치)가 전진한다면 이미 일이 반은 끝난 거다. 내가 나머지 반을 처리하겠다"고 큰소리쳤다. 게이치는 "토푸리아는 이전에도 저에 대해 틀린 의견들을 내놓았다. 토푸리아는 스스로를 코너에 몰아넣고 있다"며 "경기가 2라운드에 접어든다면, 그는 어떻게 스스로를 정당화할 것인가? 저는 예상을 하고 경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25분 동안의 전쟁에 대비해 전력을 다하고 역경을 이겨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11/0004073775_002_20260611164809063.jpg" alt="" /><em class="img_desc">UFC 프리덤 250 출전 선수들. /UFC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11/0004073775_003_20260611164809102.jpg" alt="" /><em class="img_desc">토푸리아(가운데)가 챔피언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위를 바라보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br>'포아탄(돌주먹)' 알렉스 페레이라(13승 3패)는 UFC 세 체급 석권에 나선다.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려 잠정 타이틀에 도전한다. 2021년 UFC에 입성해 2022년 미들급, 2023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제 헤비급에 진출해 챔피언 톰 아스피날의 눈 부상으로 인해 만들어진 잠정 타이틀에 도전한다. 만약 헤비급까지 제패하면 UFC 역사상 처음으로 세 체급 챔피언에 오른다.<br> <br>전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간(13승 2패 1무효)도 승리를 다짐한다. 무에타이 챔피언 출신 그는 2019년 UFC에 진출했다. 10승 2패 1무효를 기록 중이다. 2021년 UFC 265에서 데릭 루이스를 꺾고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두 번째 잠정 챔피언이 될 기회 앞에 섰다. 킥복싱 무대에서 페레이라를 꺾은 아르툠 바히토프를 데려와 이번 경기를 준비했다.<br> <br>두 타격가의 대결이지만 스타일은 조금씩 다르다. 페레이라는 13승 중 11번을 (T)KO로 끝낸 돌주먹이다. 간은 움직임이 좋은 테크니션이다. 페레이라는 "저는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처럼 움직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모두가 제가 그의 움직임을 못 잡을 거라 했지만 이겨냈다"며 자신감을 비쳤다. 간은 "저는 모든 상황에 잘 적응한다"며 "레슬링이 필요하면 레슬링을 할 거고, 타격이 더 편하고 이길 확률이 높다면 타격을 할 것이다"고 받아쳤다.<br> <br><strong>◆ UFC 프리덤 250 대진</strong><br>[라이트급 타이틀전] C 일리아 토푸리아 vs IC 저스틴 게이치<br>[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알렉스 페레이라 vs #1 시릴 간<br>[밴텀급] #3 션 오말리 vs #6 에이먼 자하비<br>[헤비급] #6 조쉬 호킷 vs #9 데릭 루이스<br>[라이트급] #9 마우리시우 루피 vs #13 마이클 챈들러<br>[미들급] 보 니컬 vs 카일 다커스<br>[페더급] #2 디에구 로페스 vs #9 스티브 가르시아 관련자료 이전 UNIST, '꿈의 태양전지' 대량생산 가능케 하는 코팅 물질 개발 06-11 다음 개표소 봉쇄 일주일‥체육단체 발만 동동 "공권력 투입해달라"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