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생산· 재활용 등 제품 全주기 가상공간서 해결” 작성일 06-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CEO<br>AI發 현장 협업방식에 변화<br>車설계 작업 40시간 → 4분<br>“버추얼 트윈 ‘3D 유니버스’<br>엔비디아와 손잡고 고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A5gqdd8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2f07c906df97a9aa9c3af0680dbf9cf1cd53b151e64babe7c55ce23271403b" dmcf-pid="Fc1aBJJ6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쉘 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최고경영자(CEO)가 1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시뮬리아 유저 데이 2026’에서 그룹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다쏘시스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seouleconomy/20260611174450478qdwe.jpg" data-org-width="1024" dmcf-mid="5f3jKnnQ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seouleconomy/20260611174450478qd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쉘 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최고경영자(CEO)가 1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시뮬리아 유저 데이 2026’에서 그룹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다쏘시스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b8f54bf5ce70c08015303ef1e7f2621a2974fabdb2d9232a316803aa008639" dmcf-pid="3ktNbiiPho"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으로 인해 설계, 제조, 영업 등 지금까지 산업 현장 내에 구축해 놓은 사일로(silos·시스템 장벽)가 허물어지게 될 것입니다”</p> <p contents-hash="59e89407f31c35059b9609431c90c51b93959bc14289067a1233ea424c4b3256" dmcf-pid="0EFjKnnQSL" dmcf-ptype="general">미쉘 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최고경영자(CEO)는 11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시뮬리아 유저 데이 2026’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간은 여러 주제를 동시에 생각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AI는 이러한 장벽을 허물고 속도와 규모 측면에서 협업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AI가 기업 내 조직 간 경계를 낮추고 설계와 생산, 공급망 등 제품 개발 전 과정의 연결성을 높이면서 산업 현장의 협업 방식도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e730213010e59fa9b0786a8db74ad83dc48d5659d80e4d1257d011fe3931c12" dmcf-pid="pD3A9LLxCn" dmcf-ptype="general">프랑스 기반의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기업인 다쏘시스템은 디지털 트윈을 확장해 물리적 객체의 3차원(3D) 형상뿐 아니라 움직임·진화까지 실시간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하는 개념인 ‘버추얼 트윈’ 기술을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시뮬리아는 버추얼 트윈의 시뮬레이션 브랜드로, 제품 제작 전 가상환경에서 성능,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솔루션이다.</p> <p contents-hash="c111fca353c34a35975fad513f843ee11b4583bd623f3c2494cb0a9822a8da6c" dmcf-pid="UVEbSUUZWi" dmcf-ptype="general">그는 “포드자동차는 모델링·시뮬레이션 통합 시스템인 모드심(MODSIM)을 통해 기존 40시간 걸리던 설계 작업을 4시간으로 줄였고, AI 기반 MODSIM을 활용하면 4분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의 발전이 제조 혁신을 이끌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a0a9db596bf0490cb31c0bea59a11ad0c114fd7570afc007d44289fb22d08fe5" dmcf-pid="ufDKvuu5yJ" dmcf-ptype="general">애쉬 CEO는 이러한 혁신에 버추얼 트윈에 AI를 결합해 제품 전체 생애주기를 가상 공간에서 구현하는 ‘3D 유니버스(3D UNIV+RSES)’가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품 설계와 시뮬레이션은 물론 제조 공정, 공급망, 운영, 유지보수, 재활용 단계까지 하나의 버추얼 트윈 환경에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제품이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어떻게 거동할지를 이해하는 것이 3D 유니버스”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전에도 제품의 전체 유니버스를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시장 출시 속도를 높이고 더 튼튼하고 오래 지속되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으며, 프로토타입 수를 줄여 자원 사용량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fa579c2a3cd5c02456fc1126f6c9fbcc5ee8bdd4e403be717f8f9418213165" dmcf-pid="74w9T771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쉘 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최고경영자(CEO)가 1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시뮬리아 유저 데이 2026’에서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다쏘시스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seouleconomy/20260611174451798arwo.jpg" data-org-width="1024" dmcf-mid="1J2herrN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seouleconomy/20260611174451798ar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쉘 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최고경영자(CEO)가 1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시뮬리아 유저 데이 2026’에서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다쏘시스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dbecd106e20ae00db38dc923d3c55cddf4e1802262906549d874ebd3840d1a" dmcf-pid="z8r2yzztve"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 역시 3D 유니버스 구현을 위한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올해 2월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는 3D 유니버스 구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애쉬 CEO는 “앤비디아는 우리의 비전과 완전히 같은 방향을 보고 있고, 이것은 우리가 엔비디아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이유 중 하나”라며 “우리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해 핵심 시뮬레이션인 솔버의 속도를 높이는 등 엔비디아와 긴밀히 협력해 시뮬레이션 성능을 고도화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엔비디아와 협력한 결과물을 현재 북미 고객부터 적용하고 있고 조만간 아시아 지역에도 적용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66e09c2f4020ff846e8a28ecd7ccbb73e902a5802db2fafd29ff57b39d66d48" dmcf-pid="q6mVWqqFTR"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AI는 엔지니어를 대체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애쉬 CEO는 “반복적인 업무를 줄여주고 더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간의 역량을 증강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dc46a13bb6a41daab3f3c81e3054b94567b4a84ef42667b9c5bae52eb40a75" dmcf-pid="BPsfYBB3CM" dmcf-ptype="general">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빙 유출 여파에 CJ 원 일부 계정 잠금…"고객정보 유출 없어" 06-11 다음 AI가 대신 코딩하는 시대…악어에듀가 ‘생각하는 법’에 주목한 이유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