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남성들에게 '만나자' 메일 수천 통…우리 집 찾아와 성희롱하는 사람도"→네덜란드 빙속 새 여제 "올림픽 金 뒤 수백명 대시, 힘들어" 작성일 06-1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1155_001_2026061117530996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연인 없음을 고백한 뒤 모르는 남성들에게 엄청난 연락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다시 한 번 고백했다.<br><br>메일함이나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열어보기 겁날 정도라고 한다. 성희롱도 당한다고 주장했다.<br><br>네덜란드 '스포르트니우스'는 11일(한국시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펨케 콕이 모르는 남자들의 지속적인 데이트 요청으로 힘든 수준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br><br>콕은 스피드스케이팅 세계 최강인 네덜란드의 새로운 빙속 여제로 지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하나씩 따냈다.<br><br>아울러 여자 500m에선 세계기록과 올림픽기록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1155_002_20260611175310000.jpg" alt="" /></span><br><br>특히 콕은 한국의 '빙속 여제' 이상화가 2011년에 세웠던 여자 500m 세계기록(36초36)을 지난해 1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14년 만에 36초09로 경신하며 새로운 세계기록 보유자로 이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br><br>이어 지난 2월 2026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36초49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올림픽 여자 1000m에선 37초15로 결승선을 통과, 유타 레이르담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1155_003_20260611175310037.jpg" alt="" /></span><br><br>매체는 "콕이 '린다 메이덴'이라는 잡지의 여름 특집 촬영을 했다. 콕은 네덜란드에서 유명한 래퍼 클라스(Qlas)와 함께 공동 인터뷰를 했다"라며 "콕은 비행기에서 촬영했다. 콕핏에서의 사진은 물론 스튜어디스 복장을 하고 촬영에 임했다"라고 했다. <br><br>그러면서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쇼트트랙 올림픽 2관왕 잔드라 벨제부르도 "너무 좋아"라고 댓글을 달았고 다른 선수들도 응원과 좋아요를 보냈다"라며 "인터뷰에서도 필수적인 인상을 만들었다"라고 했다. <br><br>잡지 인터뷰에서, 콕은 자신의 사생활도 일부 털어놨다. 특히 그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 뒤 쏟아지는 유명세를 반가워하면서도 각종 시달림을 당하고 있다고도 했다.<br><br>그는 자신이 여러 차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데이트를 하자며 '괴롭힘'을 당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지나친 것 같다"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br><br>이어 "금메달이 유명세를 가져다 준 것은 맞지만 모르는 남성들에게 수천 통의 메시지를 받았다. 지난 주엔 모르는 남성들이 집에 찾아와 데이트 요청을 하기도 했는데 이는 명백히 성희롱 "이라고 털어놨다. <br><br>다만 "팬들의 순수한 사진 요청 등은 즐겁다. 언제든지 응하고 싶다"며 '팬심'과 도를 넘어서는 행동과는 철저히 구분하겠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1/0002021155_004_20260611175310116.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펨케 콕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이전 원자로 정지 없이 검사해 가동률↑…2027년 원전 상시검사 전면 도입 06-11 다음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소승섭, 37년 사격 인생 첫 亞게임 태극마크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