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신민준 나란히 LG배 4강 진출...한국 4연패 노린다 작성일 06-11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11/20260611170218029720dad9f33a29211213117128_20260611190110743.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LG배 4강에 올랐다.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의 LG배 4년 연속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 주인공은 입단 동기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이었다.<br><br>한국랭킹 1위 신진서는 11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에서 중국 1위 딩하오 9단을 167수 만에 불계로 꺾었다. 중앙 수 싸움에서 우위를 잡은 결과로, 딩하오 상대 4연승이자 통산 13승 4패가 됐다.<br><br>디펜딩 챔피언이자 랭킹 3위 신민준도 구쯔하오 9단을 160수 만에 불계로 눌렀다. 초반부터 유리한 형세를 만든 완승이었다.<br><br>반면 29회 우승자 변상일 9단은 양카이원 9단에게 졌고, 생애 첫 세계대회 8강에 올랐던 박하민 9단도 왕싱하오 9단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12일 4강은 신진서-왕싱하오, 신민준-양카이원의 대결로 짜였다.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5승 2패, 신민준이 3승 1패로 앞서 있다.<br><br>한국은 28회 신진서, 29회 변상일, 30회 신민준이 정상에 오르며 이미 대회 3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안산시청 펜싱팀 김정미 선수, 국가대표선발전 4강전 중 무릎 부상에도 동메달… "치료 후 복귀 예정" 06-11 다음 AI브리핑으로 경기 분석…태극전사 체코전 '치지직'서 볼까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