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펜싱팀 김정미 선수, 국가대표선발전 4강전 중 무릎 부상에도 동메달… "치료 후 복귀 예정" 작성일 06-11 13 목록 [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안산시청 펜싱실업팀 소속 김정미 선수가 11일 경기도 화성시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6 펜싱 국가대표선발전' 사브르 종목 4강전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하는 악재 속에서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김 선수는 이날 4강 경기 중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으며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려워 기권했다. 그러나 4강 진출 성과에 따라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수상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1/0000151883_001_20260611185816890.jpg" alt="" /><em class="img_desc">안산시청 펜싱실업팀 김정미 선수/사진=이윤 기자</em></span></div><br><br>부상 직후 김 선수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으며 MRI 검사 결과 왼쪽 무릎 십자인대 손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br><br>특히 김 선수는 다음 주 인도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전을 앞두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br><br>선수 측은 당분간 치료와 재활에 집중한 뒤 몸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복귀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안산시청 펜싱부 이현수 감독은 "부상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만들어낸 김정미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 선수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만큼 조급해하지 말고 충분한 치료와 회복에 집중해 더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br><br>이어 "국가대표로서 인도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부상을 당해 안타깝지만, 김 선수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팀 차원에서도 선수 회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1/0000151883_002_20260611185816926.jpg" alt="" /><em class="img_desc">김정미 선수가 포인트를 획득하고 포효하고 있다./사진=이윤 기자</em></span></div><br><br>한편'2026 펜싱 국가대표선발' 은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국가대표 선발과 국제대회 출전의 기준이 되는 핵심 대회로 화성시종합경기타운에서 진행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現 스타크래프트 최강자가 말하는 투혼 추천 빌드는? 06-11 다음 신진서·신민준 나란히 LG배 4강 진출...한국 4연패 노린다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