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퀸' 안세영, 역대 최초로 누적 상금 45억원 돌파 작성일 06-11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11/NISI20260611_0002158949_web_20260611192956_2026061119322397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배드민턴 선수 사상 처음으로 누적 상금 300만 달러를 돌파한 안세영. (사진 = 세계배드민턴연맹 공식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배드민턴 퀸'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커리어 누적 상금 300만 달러(약 45억9000만원)를 돌파했다. <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1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안세영이 배드민턴 선수 사상 처음으로 누적 상금 300만 달러를 넘겼다고 발표했다. <br><br>BWF 공식 대회에서 집계한 상금 기준으로 남녀를 통틀어 최고액이다. <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매서운 기세를 자랑하고 있다. <br><br>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오픈, 지난달 아시아선수권대회, 지난주 싱가포르오픈, 지난 7일 끝난 인도네시아오픈까지 제패하며 올해 개인전 5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br><br>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 등 2개의 단체전에서도 한국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br><br>안세영이 올해 출전한 개인전 대회에서 우승을 놓친 건 지난 3월 준우승을 기록한 전영오픈이 유일하다.<br><br>연달아 금빛 스매시를 선보인 안세영은 인도네시아오픈 우승 상금까지 더해 누적 상금 300만 달러를 넘어서게 됐다. <br><br>안세영은 지난해에만 상금 100만 달러(약 15억3000만원)을 쓸어담으며 이미 역대 배드민턴 선수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새로 쓴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쿠팡, 6200억 역대 최대 과징금…1100만명 온라인 활동기록까지 무단수집 06-11 다음 [단독]대리 출전한 승마 선수가 도민체전 메달 '파문'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