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김도영·문보경, 아시안게임 간다…최종엔트리 확정 작성일 06-11 35 목록 [앵커]<br><br>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연패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발표됐습니다.<br><br>24명 모두 프로 선수들로 채워졌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주역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br><br>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가장 관심을 모은 건 와일드카드 3명이었습니다.<br><br>류지현 감독은 취약 포지션의 틈을 채워 줄 수 있는 선수들을 선발했다며, 한 경기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선발 투수 곽빈, 한방을 책임져줄 거포 내야수 문보경, 노시환을 택했습니다.<br><br><류지현 / 야구대표팀 감독> "곽빈 선수가 투수 쪽에서 큰 역할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WBC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했던 여러 선수들,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라 생각하고요."<br><br>특히 곽빈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도 선발됐지만 담 증세로 한 번도 등판하지 못했는데 이번엔 팀을 이끄는 간판으로 아쉬움을 털어낼 기회를 잡았습니다.<br><br>아시안게임이 열리는 9월은 프로야구 순위싸움이 한창 절정으로 치달을 기간.<br><br>팀당 최대 3명 선발 원칙을 지키면서 일부 팀의 전력 누수가 심각해지지 않을 방안을 고민하는게 가장 어려웠다는 설명입니다.<br><br>이 때문에 끝까지 고민했던 안현민은 선발하지 않았습니다.<br><br><류지현 / 야구대표팀 감독> "햄스트링이란 부분은 위험한 부분이고 재발 위험성도 있고 KT에서도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는 부분에서 모든 좋은 선수들을 다 선발하면 좋겠지만 이런 부분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br><br>구단별로 살펴보면 SSG, 삼성, KIA, KT, 두산은 각각 3명씩 뽑혔고, LG와 한화는 2명, NC와 키움은 1명씩 뽑혔습니다.<br><br>특히 KIA는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이 선발됐는데 세 명 모두 군 미필선수입니다.<br><br>KT의 선수 3명도 마찬가지로, 총 24명중 16명이 군 미필입니다.<br><br>대표팀은 대만과 금메달을 다툴 가능성이 높습니다.<br><br>일본은 사회인, 독립리그 선수들로 팀을 꾸립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성현아]<br><br>#야구대표팀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180cm·서울대 갈 아기 원해요” 오타 지우 듯 DNA 교정 성공…‘맞춤형 아기’ 시대 올까 06-11 다음 직원 신체정보 무단 활용, 납치광고…3750만 정보 유출만이 아니었다(종합)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