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원 벌었다! 안세영, 남녀 통틀어 배드민턴 역사 새로 썼다! 세계 최초 대기록 완성! 작성일 06-11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1/0000612876_001_20260611204309981.jpg" alt="" /><em class="img_desc">▲ 중국 여론은 "안세영은 24세의 나이에 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메이저 타이틀 30개를 수집했다"며 "전설들과 같은 기록에 도달했지만 아직 전성기 한복판에 있다는 점이 더 놀랍다"고 전했다. ⓒ 연합뉴스 / AFP</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4·삼성생명)이 전 세계 배드민턴 역사에 전례 없는 이정표를 세웠다. 남녀 선수를 통틀어 누구도 도달하지 못했던 통산 상금 300만 달러(약 46억 원) 고지를 가장 먼저 넘어서며 또 하나의 전설을 써냈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세영이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통산 상금 3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BWF는 축하 포스터와 함께 "안세영은 배드민턴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 선수"라며 찬사를 보냈다.<br><br>대기록이 완성된 무대는 최근 막을 내린 2026 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이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여자 단식 결승에서 오랜 라이벌인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를 2-0(23-21, 21-12)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이 우승으로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를 달성했고, 2021년 첫 우승을 포함해 개인 통산 세 번째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한 직전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br><br>기록 전문 매체 '배드민턴 랭크스'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으로 10만1500달러(약 1억5500만 원)를 추가했다. 이로써 누적 상금이 마침내 300만 달러를 넘어섰고,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의 기록 보유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이미 지난해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했던 바 기록 단축이 수월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1/0000612876_002_20260611204310013.jpeg" alt="" /><em class="img_desc">▲ 중국 여론은 "안세영은 24세의 나이에 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메이저 타이틀 30개를 수집했다"며 "전설들과 같은 기록에 도달했지만 아직 전성기 한복판에 있다는 점이 더 놀랍다"고 전했다. ⓒ 세계배드민턴연맹</em></span></div><br><br>이미 지난해 통산 상금 1위 자리에 올라섰던 안세영은 이번 기록으로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통산 상금 순위 2위는 이미 현역이 아닌 대만의 타이쯔잉(259만5799달러)이다. 3위는 남자 선수인 덴마크의 빅토르 악셀센(254만7760달러)이다. 현역 여자 선수 가운데 가장 가까운 추격자인 야마구치도 243만6986달러에 머물러 있다.<br><br>안세영은 아직 20대 중반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더욱 압도적이다. 주요 경쟁자들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이미 역대 최고 상금 기록을 경신한 만큼 앞으로도 기록의 규모는 계속 커질 가능성이 높다.<br><br>올 시즌 성적은 더욱 경이롭다. 안세영은 현재 38승 1패를 기록하며 사실상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고, 전영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에게 패한 것이 유일한 패배다.<br><br>이번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으로 안세영은 시즌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고,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우승 행진까지 포함하면 올해 들어서만 일곱 번째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 이제 안세영은 단순히 세계 1위를 넘어 경쟁자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의미한 독보적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1/0000612876_003_20260611204310045.jpg" alt="" /><em class="img_desc">▲ 중국 여론은 "안세영은 24세의 나이에 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메이저 타이틀 30개를 수집했다"며 "전설들과 같은 기록에 도달했지만 아직 전성기 한복판에 있다는 점이 더 놀랍다"고 전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내일 체코와 운명의 1차전‥"모든 준비는 끝났다" 06-11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집회와 시위의 자유 존중...국가대표 필수물품 반출 협조 간곡히 요청드린다"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