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체코와 운명의 1차전‥"모든 준비는 끝났다" 작성일 06-11 23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이 드디어 내일,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는데요.<br><br>홍명보 감독은 "모든 준비가 끝났다"며 결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br><br>멕시코 현지에서 박주린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사상 처음으로 3개국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br><br>숱한 논란 속에서 쉼 없이 달려온 홍명보호도 운명의 1차전을 앞두고 있습니다.<br><br>홍명보 감독은 마지막 훈련에서 선수와 코치진을 모아놓고 4분 넘게 연설을 하며 태극전사들의 사기를 북돋았습니다.<br><br>[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br>"준비하면서 저희 팀은 소홀함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준비는 오늘로서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3주간의 고지대 적응을 비롯해 경기장과 같은 잔디에서 일주일 가까이 조직력을 가다듬어온 대표팀. <br><br>훈련 성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홍 감독은 베스트 11 구상도 마쳤습니다.<br><br>[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br>"고지대에 적응했다라는 굉장한 안도감과 또 하나의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저는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내일 베스트 일레븐은 다 정해져 있습니다."<br><br>190cm 이상 장신이 즐비한 체코의 제공권에 대비하는 동시에 키는 크지만, 속도가 느린 상대 수비의 뒷공간을 공략하는 게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br><br>우리와 달리 체코는 경기 전날인 오늘 해발 1,500미터 고지대 과달라하라에 입성해 처음이자 마지막 적응 훈련을 소화했습니다.<br><br>하지만 코우베크 체코 감독은 적응 시간 부족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습니다.<br><br>[코우베크/체코 축구대표팀 감독]<br>"고지대 적응이 늘 논란이 되는데 이전 질문에 대한 제 답을 못 들으신 것 같습니다. 결과를 지켜보시죠."<br><br>역대 11차례 월드컵에서 첫 경기를 패하고 16강에 진출한 적은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중요한 1차전.<br><br>순탄치 않았던 과정은 뒤로하고 이제 승부에만 집중할 때입니다.<br><br>4년을 기다린 결전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br><br>과달라하라에서 MBC뉴스 박주린입니다.<br><br>영상취재 : 정연철 / 영상편집 : 이소현 / 영상제공 : 대한축구협회<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집회 장기화에 체육 단체들 업무 마비…문체부·체육회·공단 긴급 대응 06-11 다음 46억원 벌었다! 안세영, 남녀 통틀어 배드민턴 역사 새로 썼다! 세계 최초 대기록 완성!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