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 선수단 동해 집결…강원 최대 스포츠 축제 개막 작성일 06-12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br>18개 시·군 선수단 등 1만302명 참가<br>16일까지 43개 종목·53개 경기장 열전<br>드론쇼·축하공연 더해 축제 분위기 고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6/12/0001198795_001_20260612001233692.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민체전 엠블럼</em></span></div> <br><br>강원특별자치도 최대 스포츠 축제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동해에서 막을 올린다.<br><br>강원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동해시와 동해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동해시를 비롯한 도내 5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302명이 참가해 육상, 축구, 야구, 테니스, 수영, 태권도, 유도 등 4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br><br>12일 오후 7시 동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릴 개회식에서는 18개 시·군 선수단 입장과 개회선언, 대회사와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점화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가수 에일리, 김용빈, 나태주, 김연자의 축하공연과 1,000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br><br>이번 대회는 시·군의 자존심을 건 경쟁 무대이면서도 강원도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각 시·군 선수들은 지역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경기장마다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br><br>개최지인 동해시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도시 전반의 준비를 마무리했다. 주요 경기장 시설을 정비하고 선수단 숙박 수용태세, 교통 동선 관리 계획,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등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힘을 쏟았다.<br><br>양희구 도체육회장은 “강원도민체전은 승패를 넘어 강원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무대”라며 “선수들이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고, 도민 여러분께서는 뜨거운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장애인체전부터 이어진 준비의 결실이자 도시 전체가 함께 만들어낸 축제”라며 “선수단과 시민,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6/12/0001198795_002_20260612001233723.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민체전 마스코트</em></span></div> <br><br> <br><br>정익기·이동수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12일 폐막, 대회 막판 열기 후끈 06-12 다음 리얼월드, 사람 손재주 피지컬 AI로 구현한 “RLDX-1”으로 차별화 가속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