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초신성' 김영원, 벌써 PBA 통산 4승 달성...총상금 5억 돌파 작성일 06-12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결승서 응고딘나이 4-2 제공</strong>[정선=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돌풍이라 부르는 것 조차 어색하다. 이제는 명실상부 최정상 선수로 손색없다. ‘3쿠션 초신성’ 김영원(18·하림)이 ‘여름의 하이원’에서 프로당구 PBA 개인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br><br>김영원은 12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응오딘나이(42.하림/베트남을 4-2(15-8 15-9 11-15 15-3 12-15 15-4)로 눌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12/0006303846_001_20260612005412320.jpg" alt="" /></span></TD></TR><tr><td>김영원. 사진=PBA</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12/0006303846_002_20260612005412339.jpg" alt="" /></span></TD></TR><tr><td>개인통산 네 번째 PBA 우승을 이룬 김영원. 사진=PBA</TD></TR></TABLE></TD></TR></TABLE>이로써 김영원은 2022~23시즌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PBA에 데비한 이래 통산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앞서 그는 2024~25시즌 6차 대회, 2025~26시즌 6차 대회와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이룬 바 있다. 이번 대회 포함, 통산 다섯 차례 결승에 올라 네 차례나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통산 4회 우승은 강동궁(휴온스)과 함께 최다 우승 공동 3위에 해당한다.<br><br>아울러 우승상금 1억원을 손에 넣은 김영원은 통산 상금을 5억7100만원으로 늘렸다. PBA 통산 상금 랭킹에서 역대 7위로 올라섰다.<br><br>반면 응고딘나이는 2022~23시즌 7차 투어 준우승 이후 무려 1234일 만에 결승에 올랐지만 이번에도 우승 문턱에서 고개 숙였다.<br><br>김영원은 1세트부터 결승전을 압도했다. 6이닝까지는 7-8로 근소하게 뒤졌지만 7이닝 선공에서 2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에도 8이닝 1점, 9이닝 3점, 10이닝 2점을 몰아쳐 15-8로 첫 세트를 가져왔다.<br><br>2세트에선 3이닝 장타가 결정적이었다. 김영원은 6-3으로 뒤진 3이닝 후공에서 하이런 8점을 뽑아 단숨에 역전했다. 11-8에서 7이닝과 8이닝 연속 2득점씩 올려 2세트도 15-9로 끝냈다.<br><br>3세트는 응고딘나이의 반격이 매서웠다. 응고딘나이는 겨우 3이닝 만에 15점을 몰아쳤다. 특히 3이닝에서 무려 11점 장타에 성공했다. 김영원도 1이닝 7점 포함, 3이닝까지 11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응고딘나이의 기세가 워낙 거셌다.<br><br>하지만 김영원은 응고단나이의 반격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4세트에서 김영원은 1이닝에 무려 9점을 뽑아 상대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1이닝에 9-0을 만든 뒤 3이닝 4점, 5이닝 2점 등 추가해 4세르르 손쉽게 마무리했다.<br><br>김영원은 5세트를 다시 응고딘나이에게 내줬지만 6세트 일방적으로 경기를 풀어가 점수차를 벌렸다. 겨우 2이닝 만에 12득점, 응고딘나이로 한 발 늦게 추격을 시작했지만 끝내 김영원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김영원은 14-4 챔피언십 포인트에서 마지막 점수를 뽑아 2시간 20분 만에 결승전을 마무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9세 당구천재' 김영원 시대 열렸다, '상금 5억 돌파-최다승 공동 3위' 등극... '4대 천왕' 산체스마저 제쳤다 [정선 현장리뷰] 06-12 다음 삼성전자, 16~18일 글로벌전략회의...하반기 사업 점검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